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1월 9일 화요일
1993년 11월 9일 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온통 흰 옷을 입으시고 십오단 로사리오를 들고 오셨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저는 대답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성모님께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말씀을 하신 후 우리 나라 지도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시더니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는 로사리오가 너희의 갑옷임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네 삶을 위해 기도 대신 개인적인 의견과 습관에 사로잡히고 있다. 기억해라, 그리스도는 너희 삶의 중심이다. 그분이 아니시라면 악마가 있을 것이다."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축복을 내리시고 떠나셨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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