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8월 26일 목요일

1993년 8월 26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은 회색 옷을 입고 계셨고, 천사 두 분이 함께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과 존경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라고 대답했습니다. 성모님은 잠시 사적으로 말씀을 하신 후, 저희에게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를 다시 한번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인도하는 거룩함의 길로 초대한다. 예수님은 모든 영혼이 마지막까지 견디는 은총에 잠기기를 바라신다. 이 은총은 사랑의 내 마음속에서 모두에게 준비되어 있다. 제발 이해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함의 길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희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저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