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주님께 자신을 바치며 주님의 생명을 받으라, 영혼과 영을 드리어 모든 것을 드리라. 성경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지 않았느냐?

2025년 11월 15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주님]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나의 성심으로 위안을 구하라.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시기를 보지 못하고, 자신을 속이며 계속 나아가는 중이다. 그들이 무엇을 겪게 될지를 깨닫지 못하리라.

아이들아, 너희는 기도하고 나의 신성한 의지에 자신을 바쳐야 한다. 이는 오직 은총과 경고의 원천이 될 것이다. 어제의 길처럼 너희의 길이 있을 수 없으며, 또한 있을 수도 없다. 너희는 갇히고 거부당하며 구석에 몰릴 것이며, 방어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와라 아이들아, 나의 성심에서 침묵 속에서 쉬어라. 내가 너희에게 가야 할 길을 보여주리라. 내 아기들이여, 나의 법정으로 들어오고 나의 명령과 경고를 듣고 준비하라. 세상의 거짓말로부터 멀리 떨어져 묵상하고 침묵 속에서도 준비하라.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준비를 하라! 이미 여기 있는 야수의 시대가 도둑처럼 예상치 못한 시간에 찾아올 것이다. 너희는 갇힐 것이며,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고 나의 사랑의 명령에만 매달리며 내 경고를 따르라.

아이들아, 너희가 아는 것 중 무엇이 남을까? 세상의 파도와 소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침묵 속에서 마음을 바치며 영혼을 드리어라. 일시적인 즐거움에서 멀어져 나의 길로 이끌리라. 도망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 오직 나의 성심과 나의 섭리에만 순종하라, 이는 살아 있는 원천이다.

아이들아,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내 법정으로 들어오고 마음을 드리어라. 나에게 가까이 오라, 내가 너희에게 신성한 길을 안내하리라. 그것은 나의 신성한 의지에 순종하는 길이며, 신뢰의 기도이다. 작은 그룹으로 모여야만 길이 보일 것이다.

아이들아, 나의 성심에서 힘을 구하라. 믿음은 나의 존재에 완전한 신뢰를 가지고 자신을 바치는 힘이기도 하다. 세상이 나를 잊더라도 너희는 세상을 따라가지 마라. 첫 번째 피난처이자 힘이 되는 피난처인 나에게 피신할 것이다.

큰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랑의 법과 명령을 버리고, 그들의 선택으로 나의 의지에 반하는 길을 택하며 야수와 그의 추종자들을 마음과 삶에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고통의 시대에 무력하게 될 것이며, 눈물과 고통 외에는 탈출할 길이 없을 것이다.

각자에게 부르노니 나의 성심에서 힘을 얻고 나의 제단 근처로 와서 무릎을 꿇으라.

자식들이여, 너희는 다가오는 시대를 보지 못하고 있거늘, 이미 여기 있다. 야수의 시대, 더 이상 숨지 않는 자의 시대, 그러나 너희가 보고 싶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다. 맹목이 좋다고 생각하느냐? 맹목은 너희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인간과 사탄 사이의 존재적 전투를 부인할 수 없다. 맹목을 그만두어라! 큰 시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얼굴을 숨기는 것이 너희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사랑의 왕을 섬기며 싸우는 자들이 되어라, 그러면 올바른 길에서 걷게 될 것이다. 침입자에게 굴복하지 말고 속지 마라. 그는 교활하니 잊지 말아라, 결코 잊지 마! 너희의 방패는 기도이다, 제 성심에 귀순하라.

저에게 구하여 받으리라; 하늘의 금과 기도의 힘을 구하여 주시리니, 그대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신뢰를 받아라, 그러면 받을 것이요, 제 신성한 의지에 귀순하여라, 그러면 제 궁전에 환영받을 것이다. 제 성심에서 살아 있는 물을 발견하리라; 제 길을 따라 걷게 될 것이며, 귀순함으로써 신뢰가 주어지리니.

성경에 말씀하지 않았더냐? “모든 것을 버리고 저를 따르라”고. 자식들이여, 귀순은 또한 의로움의 길에서 인내하는 것이다, 때로는 좁고 험한 길을 걷지만, 이는 인간에게 전사의 힘을 준다. 오직 싸우기 때문에 이기고, 사랑을 통해만 인간이 승리하며, 힘으로가 아니라 사랑이 모든 길을 열고, 모든 방법을 열어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영혼에 부드러움을 가져온다.

자식들이여, 제 각자에게 성심의 기도와 신성한 의지에 대한 귀순을 기대하노라; 그리하여 제 은총으로 영양분을 공급받고, 제 궁전에 높여지고, 영원히 준비된 제 영광의 천국에 도달할 것이다.

자식들이여, 지혜를 여행의 동반자로 삼아라, 그러면 지혜가 너희 곁을 따라갈 것이며, 발걸음을 이끌어주고, 침묵의 위대함을 가르쳐 주리라; 그것이 제 길을 열어줄 것이니.

침묵과 기도 속에서 너희 마음은 평온해지고, 영혼은 높여지며, 영혼들은 사랑의 급류에서 휴식하고 충전된다. 하나씩 저를 성심으로 이끌며, 하나씩 제 신성한 의지에 잠기게 하고, 하나씩 너희 안에 살아 있는 근원을 발견하게 하리니, 침묵 속의 기쁨, 깊은 기쁨, 불꽃 속에서의 불꽃이다.

제 자녀들아, 생명의 말씀에 매달려라. 세상에서 멀리 떨어져 읽고, 그것을 맛보러 오며, 그 풍요로움이 너희 마음 속에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리라. 사랑의 열매가 될 것이다.

자식들이여, 마음에 불꽃이 흐르고 영혼에는 생명수의 폭포가 있다. 물과 불은 항상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인간에게 가져온다. 너희 아버지와 같아지기를 배워라, 너희는 하느님의 자식들이다. 주기 위해, 용서하기 위해 배우어 사랑이 되라 그러면 사랑을 받을 것이다. 사랑의 왕을 섬기는 살아 있는 선물들이 되어라, 그러면 너희 삶은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생명이야, 자식들이여, 진리의 두루마리다. 진리야, 자식들이여,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니, 그것은 불꽃과 사랑의 타오름을 품고 있다.

성결로 자라기를 배우어라!

(1) Cf. [ Mt 19 :21]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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