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9일 월요일

작은 희망의 메시지

호주 시드니에 있는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

오늘 아침 기도하는 동안, 우리 주 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오셨어요. 기분이 좋아 보이셨죠.

그분은 말씀하셨어요. “오늘 너를 안아주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러 왔단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껴안는다. 네가 그들에게 내가 모두를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싶구나, 내 자녀들아.”

“조금 더 평화롭고 인내심을 가져라. 곧 문을 열어 너희 모두를 감옥에서 이끌어낼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자유와 기쁨과 행복을 줄 것이며, 너희는 모두 나의 영원한 사랑을 누릴 것이다. 이걸 약속한다.”

우리 주님은 고통받는 세상에서의 우리의 매일의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희망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도 당신을 사랑하고, 저희 곁에 머물러주시고 보호해주세요.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