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자 마리아
이탈리아 로마의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와 함께하여 위로해주러 왔단다. 너희 마음 상태를 너무나 잘 이해하지만, 진심으로 부탁한다, 슬퍼하지 마라.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으니 제발 평온함을 유지해라.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맞이하게 될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형제자매들을 도울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와 함께 있지만, 너희는 내 아들이 그 십자가 위에서 가르쳐주신 평온함과 인내심을 되찾아야 한다. 너희가 이 땅에서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인간이 하느님의 뜻을 존중하지 않아 타락하고 더럽혀지고 파괴된 세상 말이다.
제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는 나의 최후의 평화 자녀들이니 악마가 유혹에 약한 영혼들을 위해 정해놓은 어둠 속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 형제자매들 곁을 지켜라.
인내심을 시험하며 너희를 판단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네 아버지께서는 너희와 너희의 모범을 믿고 계신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보호받는다고 느껴라. 예수님과 나 그리고 너희 수호천사가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유혹에 빠지게 두시지는 않을 것이다. 계속해서 기도 안에서 힘을 가지고 싸우는 나의 여종이 되어라. 그것만이 항상 승리로 이끄는 유일한 무기이다.
너희 곁의 모든 사람들은 오직 성령, 즉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너희의 힘을 느껴야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 너희는 잘 보호받고 있으니 우리 영으로 가득 차 있다면 아무도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위에서부터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리가 항상 그곳에 있다는 확신을 가져라.
너희 평화의 여왕이시다.
%%SPLITTER%%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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