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23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하세요, 가장 거룩한 성사 안에 계신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과 하느님과 함께하게 되어 좋습니다. 어제 고해성사와 오늘 아침 미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름 비공개) 님이 거기에 있었고 그가 경험하고 있는 체력의 점진적인 증가에 감사합니다. 주님, 그의 회복을 기다립니다, 예수님, 속도가 느리더라도요. (이름 비공개) 님이 미사 후에 그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비공개) 님이 그에게 기도하는 제안을 해주셨는데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영으로 가득 차고 하느님의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개인적인 대화는 생략합니다.)
어제 딸과 여동생과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자유가 매우 제한되었었고 또 상황이 얼마나 빨리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가족 및 친구들과 보낸 단순한 시간이 감사합니다, 주님. 또한 저희를 천국으로 부르실 날이나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주님, 제 친구 (이름 비공개) 와 그의 아내 (이름 비공개) 를 치유해 주세요. 예수님, 아시다시피 (이름 비공개) 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 영혼과 (이름 비공개) 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어머니도 돌아가신 것 같으니 그의 영혼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 그와 가족들을 위로해 주세요. 만약 아직 거기에 없다면 (이름 비공개) 의 모든 세상을 천국으로 데려가세요. (이름 비공개) 님이 오늘 하느님의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과 천사들과 성인들의 임재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또한 (이름 비공개) 가족의 돌아가신 구성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예수님, 연옥에 있는 거룩한 영혼들을 위해서도요. 예수님, 많은 기도가 있고 각각 하나하나를 당신께 바칩니다. 이로 인해 만들어진 바이러스로 아픈 모든 사람을 치유하시고 소외되고 외로운 느낌이 드는 각 개인과 함께 하세요.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으로 위로해 주세요, 예수님. 주님이 고통받는 자들과 가까우신 것을 압니다. 그들이 당신이 가깝다는 것을 알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은 저희를 위해 열정적으로 죽으셨습니다. 승리를 통해 얻어진 구원의 선물을 감사합니다 (저희의 죄). 교회가 받은 성례전의 사려 깊고 관대한 선물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을 당신께, 주님! 당신의 은혜가 없었다면 세상은 그렇게 오래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시대에 많은 악에 맞서기 위해 거룩한 성인들을 일으켜 주세요, 주님. 죄가 있는 곳에는 더 풍성하게 은혜가 넘친다고 말씀하셨으니 저희 작은 아이들에게 영웅적으로 사랑하고 당신의 가장 가까운 추종자이자 친구가 되도록 은혜를 부어주세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자녀야.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방문하는 것을 잊고 있는데 나는 세상의 성막에서 내 아이들을 큰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상처 입은 작은 아이들이 평화와 특별한 방식으로 그들에게 내 사랑을 주기 위해 방문하기를 기다립니다. 나의 자녀, 당신이 은성체 임재 안에서 나에게 올 때마다 내 평화와 많은 은혜를 베풀어 드립니다. 배례에 모든 걱정, 짐과 기도를 가져오면 내가 너희 각자와 아이들을 인도할 것입니다. 이 시간을 활용하십시오, 빛의 나의 작은 자녀들이여. 항상 그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딸아, 짧은 방문이라도 더 자주 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당신을 형성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허용 할 것이다. 딸아, 앞으로 몇 주 동안 당신에 대한 계획과 기회를 궁금해하고 분별하고 있는데 (이름 비공개) 님이 승인과 격려를 해주셨으니 이제 당신의 결정입니다.”
주님, 영적인 행사/활동으로 연속되는 주말이 있고 너무 많이 약속하거나 에너지를 다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직 완전히 쉬지도 않았고 완전한 에너지로 돌아오지도 못했습니다. 아마도 그럴 수도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뜻이나 생각을 알면 도움이 될 텐데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을 아십니다, 주님.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기도하십시오.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이미 자신을 너무 확장하면 건강에 어떤 결과가 있는지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이것에 대해 반성해 보면 당신에게 최선의 방향을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특히 상처 입은 관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를 치유하시고 교회 안의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은 사람들 속에서도요. 저희 좋은 목자들을 보호하고 사제나 종교적 소명의 선물을 오용하는 자들에게 회개의 은혜를 베푸세요. 주님, 교회를 치유해 주세요.
“얘야, 얘야, 교회는 고통과 수난을 겪고 있구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내 작은 양들아,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 즉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이다. 얘야, 힘내라. 내가 수난과 죽음을 경험했듯이 부활도 경험했다. 나의 교회의 모습도 그럴 것이다. 고통의 시간은 어떤 이들에게는 마치 죽음처럼 느껴질 때가 올 것이다. 세상에서는 내 거룩한 교회가 촛불처럼 꺼져 버린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얘야. 숨겨질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하로’ 들어갔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아주 살아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구성원은 수가 줄어들겠지만 정화 때문에 훨씬 더 거룩해질 것이다. 내 빛의 자녀들의 마음은 순수하게 정화된 사랑의 불꽃으로 밝게 타오를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교회가 성장하고 성장하여 불꽃이 억제할 수 없는 격렬한 불길로 번져갈 것이다. 그때는 성령님의 힘을 통해 나의 사랑의 힘으로 온 세상을 태우는 불길일 것이다. 이 불은 성령님 안에서 세상의 완전한 새롭게 함을 가져올 것이다. 내 어머니의 마음이 파티마와 역사 속 다른 시기처럼 승리할 것이다. 얘야,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께서 너희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에게 준비하신 위대하고 놀라운 계획에 기뻐하라. 깊은 기도와 큰 믿음으로 살아가며 현재의 시간을 견뎌라. 복음 메시지를 살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무엇을 숨겼느냐?”
아무것도 없어요, 주님. 당신은 우리가 삶을 갖도록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래, 얘야. 그렇게 해라. 네가 하는 일이나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만약 누군가가 너에게 필요로 다가온다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베풀어라.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나를 믿으렴. 나는 하나님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다. 내가 너희를 돌볼 것이다. 네게 필요한 것만 있다면 그것이 제공될 것이다, 그저 내가 공급해 줄 거라고 나를 신뢰하기만 하면 된다. 이 정도의 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작은 양들아. 그들은 성장하게 될 것이지만 사랑과 관대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얘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네가 준 것을 대신해 주시거나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리라는 기쁨으로 그렇게 해라. 내가 말하는 것은 네가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이다. 이해하겠니, 내 딸아?”
예, 주님, 그런 것 같아요.
“얘야, 내 자녀 중 한 명이 다른 자녀에게 사랑을 보일 때,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친절함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민과 자비와 사랑이 주변에 있을 때 많은 고통을 견딜 수 있다. 내 자녀들아,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너희의 선물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기를 기대한다. 물질적인 필요뿐만이 아니라, 빛의 자녀들아, 친절한 행동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작은 친절과 자비로운 행위로부터 영혼이 유익을 얻는다. 요청하기를 기다리지 마라, 얘야들. 주변을 둘러보아라. 너희 가운데 아픈 사람이나 고통받는 사람이 누구냐? 가족 구성원이나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은 누구를 알고 있느냐? 지금은 특히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라, 무엇이든 좋다. 격려의 말을 담은 카드를 보내거나, 식사나 케이크를 만들어 주어라. 무언가라도 하거라, 얘야들. 전화로 연락해 보아라. 자비로운 행위를 베풀어라, 내 자녀들아. 영혼들은 전례 없이 상처받고 있고, 어린 아이들과 사랑하는 십대들은 악한 기관들이 그들에게서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을 빼앗으려고 하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중요하지 않고 얼굴 없는 로봇처럼 만들려는 것에 상처받고 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나의 뜻이 아니다. 이것은 내 자녀들을 비인간화하려는 적의 계획이다. 이에 동조하지 마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좋은 이성을 사용하고 두려움에 굴복하지 마라. 두려움은 신뢰 부족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과 지혜를 사용해라. 이것이 내가 내 자녀들이 대우받기를 원하는 방식이 아니다. 나는 나의 어린 아이들이 자유롭게 성장하고, 놀고, 삶을 즐기기를 원한다; 미래에 희망을 갖고 서로를 보고 미소 짓기를 바란다. 가려버리지 마라, 불쌍한 길 잃은 자들아. 너희가 그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느냐? 너희는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 두려움과 불신앙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배려와 사랑이 없는 곳이다. 충분하다, 내가 말한다. 충분히! 동물들과 너희를 분리시키는 지능과 이성을 사용해라. 현재 상황의 진실을 볼 때가 되었다. 너희는 죽음과 파멸로 가는 길로 인도되고 있다. 그 길로 가지 마라. 세상의 자녀들아, 이 시대의 자녀들아, 너희 주변에는 악함과 부패가 너무나 많다.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므로 이러한 계획에 동조하지 마라. 자신감과 목적을 가지고 저항해라. 폭력적인 조치를 취하지 마라. 평화를 유지하되 계속해서 따르지 않도록 하거라, 내 자녀들아. 너희와 너희 아이들을 위해 진로를 바꿔라. 이것은 영혼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기도하라, 얘야들.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와 신성자비송을 바쳐라. 아름다운 하나님이 주신 권리는 하늘에서 온다. 나는 성경 속에서 너희에게 그 모든 것에 대해 가르쳤다. 거룩한 말씀을 읽어라, 내 자녀들아. 구원 역사를 읽으라, 너희는 이것을 잊었다. 그것은 너희의 이야기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향한 사랑의 이야기이다. 너희는 이 이야기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랑의 이야기 속에. 읽고 기억해라, 내 자녀들아. 나에게 마음을 열어라. 나와 대화하라. 나의 지침을 구하면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변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가족과 함께 기도하라. 나를 따르거라, 얘야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와서 시작하자.”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생명과 사랑의 말씀에. 예수님께 찬양드립니다 우리 삶 속에서 활동하시는 것에 대해. 관찰자로서 당신의 백성을 내려다보는 신이 아니라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거룩한 이름은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방문해 주시고 내 말씀을 써주신 나의 어린 아이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향한 끝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
"환영한다. 모두가 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제 평화롭게 가거라, 나의 작은 양들아.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겠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얘야들. 평안히 가고 다른 이들을 사랑해라.”
아멘, 주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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