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신성한 자비의 주일

예수님, 가장 거룩하신 성체 안에서 그리고 모든 지당 안에 항상 함께 계시는 당신을 뵙습니다. 저의 주님이신 하느님과 왕이신 당신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오늘 미사와 어제 화해성사를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거룩한 가톨릭 사도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성사라는 선물을 위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 아름다운 교회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지난주 저희를 보호해주시고 (이름 비공개) 님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님,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와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으로 용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아름다우십니다, 주님! 예수님, 병든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이름 비공개) 님들을 위해서요. 또한 세상을 떠나신 분들과 최근 돌아가신 분들(이름 비공개) 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분들이 평안히 쉬시게 해주세요, 주님. 예수님, 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는 충분히 감사합니다 할 수 없습니다. (이름 비공개) 님들을 다시 신앙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그들의 영혼을 불쌍하게 여기소서. 우리 손주들이 모두 세례를 받게 해주세요, 예수님.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저에게 할 말씀이 있으십니까?
“그래, 내 아이야. 나의 말씀을 적어라. 세상은 타락한 상태에 있어, 나의 작은 이들아. 죄의 어둠이 나의 자녀들에게 억압적이다. 기도해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영혼들을 위해 충분히 기도하지 않는다. 아침과 저녁으로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와 신성한 자비기도를 적어도 한 번씩 바쳐라. 가족으로서 기도하라. 부부로서 함께 기도하라. 또한 아침에 성 미카엘 찬송기도도 바쳐라. 거룩한 경전을 읽어라. 내가 요청한 대로 해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과 영혼들은 너희의 기도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부탁이다, 나의 작은 이들아. 기도하는 영혼이 충분하지 않다.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나와 협력하라고 요청한다. 십자가에서 드리는 내 기도를 너희의 기도로 결합시켜라. 너를 거스르는 사람들을 용서하라. 이 세상에는 많은 부패가 있고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해를 입었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용서하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나처럼 진정으로 용서하라. 십자가에서 한 말을 되새겨라. 나와 같이 해라, 나의 자녀들아; 용서하고, 용서하고, 용서하라. 친절하고 자비롭게 대하며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라. 용서하고, 용서하고, 용서하라. 평화를 이루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평화를 주어라. 사소한 차이를 제쳐두어라. 너희는 나의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주변에서 사건이 발생하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할 것이다. 안심하고 이웃에게 내가 여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확신시켜주어라. 기억하라, 내 어머니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은 결국 승리할 것이다. 절망하지 말고 하느님을 믿고 희망을 가져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평안히 가거라, 내 작은 어린 양아. 네가 아픈 것을 안다. 고통을 감내하고 영혼들을 위해 바쳐라."
예,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나는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사랑이 되어라, 기쁨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널 사랑한다, 내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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