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예수님께 드리는 메시지

 

세상 모든 성당에 계신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사랑하고 신뢰합니다, 제 Господь, 하느님 그리고 저의 왕이시여! 저희에게 미사 중에 주님을 영하게 해주시고 다시 고해성사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Господь. 오, 예수님, 성미사가 얼마나 그리웠는지요. 더 온전히 성례전을 감사할 수 있도록 이 기회를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를 도와주세요. 곧 가장 거룩한 성체를 다시 박탈당하는 시간이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것을 다시 견딜 자신이 없어요. 예수님, 주님이 많은 것을 감내할 은총을 베푸시는 줄 알지만 Господь, 너무나 힘들었어요. 저에게는 매우 어둡고 외롭고 슬픈 시간이었어요. 예수님, 공미사가 금지된 결과로 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비극이 일어났는지 아시죠 (물론 주님이 알고 계실 거예요). 오, 예수님, 제가 알던 사람들이 많이 죽었는데, 그중 일부는 비참한 방식으로 죽었어요. 만약 미사(공개)가 있었다면 은총으로 가득 차서 세상에 가장 거룩한 성체를 육체적으로 가져다주며 살아가고 있는 더 많은 사람이 상황을 바꿀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주님이 제 마음과 생각을 알고 계세요. Господь,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아십니다. Господь, 저희를 도와주세요. 우리 나라를 도와주세요. 더 많은 영혼이 주님을 알게 하고 사랑하게 해주시고 가장 완고한 마음들을 변화시켜 주세요, 저의 사랑스러운 예수님. нас спасите, мира Спаситель! Господь,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과 죽어가는 모든 사람들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그들의 죽음에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요.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 그리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영혼과 함께 해주세요. 제 Господь, 찬양합니다! 주님은 견고한 탑입니다. 저희가 주님이시여 그리고 성모 마리아께 달려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당신은 우리의 피난처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바위입니다. 당신은 저의 전부이십니다. 주님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안전이며 모든 신뢰와 희망을 주님께 맡깁니다.

어제 믿음으로 가득 찬 사람들과 함께 차주 결혼할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Господь, 그들에게 많은 축복과 은총이 쏟아지기를 바라며 그들의 사랑이 세상과 결혼에 대한 증거가 되게 해주세요. Господь, 그들이 당신의 결혼을 위한 아름답고 강력한 사명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사랑으로 그들 안에서 그리고 그들 사이에 움직여 주시고 당신의 사랑이 그들의 마음과 집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장되게 해주세요. 어두운 시대에 큰 격려를 주는 저의 거룩하고 충실한 친구들을 찬양합니다, Господь. 주님의 빛은 밝게 비치고 특히 어둠 속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과 빛이 제 안을 통해 빛나게 해주세요. 나를 사용해주세요, Господь. 복음의 증거가 되기 위해 우리 가족을 사용해주세요. 예수님 찬양합니다! 아버지 하느님 찬양하며 세상 창조주이자 모든 인류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당신께 행복한 아버지날 축하드립니다. 제 영혼의 연인 성령님 찬양합니다, 오, Господь, 경배 중에 당신이 그리워요. 우리 대성당을 다시 열도록 우리의 감독님께 영감을 주세요. 부디 예수님. 저희가 당신이 너무 필요해요!!!

아이 내 아이야, 네가 심한 가뭄을 겪는 듯 느껴지는구나. 내가 너에게 살아있는 물을 주러 왔단다, 내 아이야. 네가 기도할 때마다 은총이 비처럼 내려오고 나는 나의 거룩하신 임재로 너를 찾아온다. 내 아이야, 네 영혼은 특히 나와 함께 보낸 많은 시간들 때문에 성체 안에서 나를 갈망했지. 딸아, 네가 나와 함께 할 수 없지만 내가 너와 함께 있단다. 이것이 너에게는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아, 왜냐하면 네가 배례실에서 나의 육신적인 임재로 함께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 나는 널 버리지 않았어. 나는 네 갈망을 알고 있었단다. 네 마음이 아파서 때로는 생각하는 시간을 허락하지 못했음을 알았지. 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일이 느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바쁘게 지냈구나. 가장 사랑스러운 나의 작은 아이야, 나는 너의 마음을 알아. 너의 고통도 알고 있단다. 예수님에 대한 네 눈물과 상처는 나에게 매우 소중했지 그리고 지금도 그렇단다. 오, 내 모든 자녀들로부터 이 사랑을 얼마나 원하는지! 딸아, 감당하기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을 때 내가 위로해 주었잖아, 그렇지 않았니?

네, 주님. 하셨습니다! 제가 주님의 은총을 보이지 않으셨다면 죽었을 겁니다. 오 예수님, 교회들이 닫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체성사로 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일주일에 한두 번은 부족했지만 어둠 속에서 버틸 힘이 되었습니다. 오 예수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결정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그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셔서 교회를 위해 일어서게 해주세요. 그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있습니다, 예수님. 주님, 우리는 목자 없는 양과 같습니다. 우리 목자들이 주님처럼 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악의 앞에서 용기를 주세요. 주님, 소요와 불안정을 조장하는 배후 세력을 드러내소서. 이 모든 것 뒤에는 너무나 많은 악이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적은 매우 기만적이지만 당신만이 진실입니다!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얘야, 네 기도를 감사한다. 너의 성실함과 사랑에 감사한다. 다가올 일들을 위해 널 준비시키고 싶다, 나의 어린 양아. 악하고 타락한 사람들이 일으키는 격화가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신의 적들과 인류의 적들이다. 사람들은 대부분을 죽이고 경제를 마비시켜 생존자들에게 기근을 초래하려 한다. 이것은 사람들의 의지를 약화시키고 억압과 국가 통치를 위한 길을 열기 위해서다. 그들의 목표는 또한 국가들을 파괴하고 민족 정체성, 문화 및 모든 종교를 빼앗는 것이다. 얘야, 히틀러가 하려고 했던 시도와 같다. 이것이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공산주의 국가의 역사와 마르크스 정부에 대해 생각해 보라. 실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딸아,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이야기했듯이 나는 인간의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주신 자유 의지를 존중한다. 그러므로 신앙이 약해짐에 따라 악은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사람들은 그들이 물질주의와 무신론, 만연한 세속적 상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과 협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다. 믿음의 눈이 없다면 사람들은 점점 더 유혹에 굴복하고 양심은 마비되며 더 이상 보지 못한다. 나의 어린 양아, 이것이 내 자녀들의 슬픈 상태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 성모상이 울고 신성한 아버지께서 지난 세기 동안 특히 현재까지 세상에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를 방문하도록 허락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광야를 방황하고 있고 우리 어머니는 이러한 위험한 시대에 경고하기 위해 땅으로 오셨다. 39년 동안 메주고르예에 오셨다, 얘야.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하늘이 닫히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 아니, 얘야. 신은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분께 가까워질 모든 방법을 은혜로 제공하신다. 그는 천상의 메시지를 증언하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내신다. 사랑하는 성 요한 바울 2세, 아름다운 베네딕트 16세를 보듯이 거룩한 교황을 보내신다. 내 사랑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성인들을 보낸다(성 파드레 피오, 테레사 수녀 등). 사람들이 여전히 듣지 않으면 하늘에서 직접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다시 어머니를 보낸다. 세상의 자녀들아, 신이 당신을 버린 것이 아니라 당신이 신을 버린 것이다. 시간이 되면 너희는 완전히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이것은 내 의지가 아니라 너희의 의지이다. 나는 계속해서 나의 양떼를 인도하고 보호하며 지시할 것이다. 내가 좋은 목자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양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당신은 내 거룩한 심장과 어머니의 면류관 안에 피난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폭풍으로부터 피신하기 위해 자주 가라. 이것이 악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고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며 혼자서도 기도하라. 기도를 할 모든 기회를 잡아라. 특히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와 신성 자비 묵주를 바치고 이것이 당신에게 이용 가능할 때 가능한 한 자주 거룩한 미사와 성례에 참여하라고 초대한다. 나는 항상 너희의 기도를 들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회개하고 하느님의 가족인 가정으로 돌아오라. 용서해 주겠지만 더 이상 나에게 오기를 기다리지 마라. 시간이 매우 짧아지고 때는 늦었다. 이것은 자비의 시대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빨리 달려가라. 예수님 품에 뛰어들어라. 너희의 사랑과 내가 당신을 용서하고 내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와야 한다, 나는 인간의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 않는다.”

“내 딸아,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나와 멀어져 있다고 느끼는구나. 내가 너에게 가까이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마.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아가야. 네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아. 그리고 네 생각과는 달리 널 정말 많이 사랑해. 네가 나를 믿고 내 사랑을 믿는다는 걸 알지만, 너무 작고 보잘것없다고 느껴지는구나. 너는 나의 성령의 은사를 받은 많은 친구들을 얻었지만, 특별한 사명을 가진 너와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서도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구나. 아가야, 내가 네 작은 모습까지 주는 줄 모르는 거니? 그건 정말 아름다운 방식이고 모두에게 주어지는 건 아니란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단다. 내 사랑하는 많은 아이들이 내가 모든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이 작음을 받아들이지 않아. 있는 그대로 만족하렴, 나의 작은 양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를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이지. 작은 영혼들과 함께하고 싶어 얼마나 간절한지. 그들은 나의 희망을 새롭게 해 주고 내 자녀들을 위해 갱신시켜 주거든. 딸아,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내가 주려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렴. 네가 주는 것이 완벽하다고 믿기 때문이지. 아들아, 나는 네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상상도 못 할 거야. 다른 사람 때문에 작다고 느끼거나 다름으로 인해 혼자 서 있던 그 어린 소녀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너만을 위해 구원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렴. 거룩하지 않은 세상과 널 나누고 싶지 않았어. 그래, 아들아, 네가 죄인이고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아.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단다. 또한 네 마음과 사랑, 변치 않는 충성심과 너의 예수님에 대한 열정을 알지. 내가 너에게 준 믿음과 신앙, 천사들이 정성껏 가져온 십자가를 받아들인 것도 알고 있어. 네 슬픔과 고통을 알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여 그들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모습도 알지. 너는 보이지 않는 선물을 주어 숨겨지고 작아질 수 있도록 하겠단다. 기도하렴, 아들아, 그렇게 남아있으라고. 이것은 특별한 선물이기 때문이야. 다른 사람들이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오해할까 봐 걱정하지 마렴. 그들은 주의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아. 나에게만 집중하고 내가 너에게 하도록 주어진 일에 집중하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렴. 특히 거룩한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유혹이 될 거야. 그들은 내 선물이란다, 아들아. 넌 다른 부름을 받았어; 오직 네가 성취할 수 있는 것뿐이지. 지금 그렇게 하고 있고 사랑스러운 ‘예’로 나를 계속 섬길 것이야. 내가 너를 사랑해, 나의 아이아. 너와 가족은 나에게 매우 소중하단다. 함께 해변에서 걸었던 환상을 떠올려 보렴. 넌 아주 작았지. 이것은 네가 처음부터 나와 함께했고 삶의 모든 날 동안 매일매일 함께 걸어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주어진 것이란다. 내가 너를 사랑해! 나의 작은 아이아, 내가 원하는 모습이란다. 지금과 앞으로도 각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겠단다. 특히 다가올 날들에 더욱 그렇고. 더 많은 사제들이 널 찾아올 거야, 아들아. 그들의 과거와 상관없이 마음을 열어라. 판단하지 마렴. 내 사도는 결함이 많았고 배울 것이 많았지. 성령으로 채워질 때까지 내가 가르친 대로 설교하는 것을 두려워했단다. 생명을 위해 떨었지. 이후에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거룩한 용기로 충만해졌어. 내 아이들아, 내가 나의 사제 아들들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를 거야. 많은 사람들이 잠들어 있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지 못하고 있어. 어떤 사람들은 내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단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렴. 아직 희망이 있으니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낭비한 시간을 회개할 것이야. 많은 사람이 자신의 직업적 약속을 이행하고 주를 향한 새로운 열정으로 채워질 거야. 너는 나의 아이아, 그들을 지지하고 격려할 것이다. 내 소중한 아들은 그들에게 대리 아버지 역할을 하고 형제이자 아버지로서 조언해 줄 것이야. 네 가족은 숨어있는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과 지원을 제공할 거야, 나의 지하 교회 말이야. 그래, 아이아 그렇게 될 거고 너와 같은 여러 가정이 이 특별한 사명을 갖게 될 것이다. 네 집은 내가 보내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을 것이고 마음도 열릴까 봐 걱정하지 마렴. 아들아,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은 시간의 시작부터 계획되었단다. 하늘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 그들의 기도를 확신하고 성인들과 천사들에게 네 의도를 위해기도 해 달라고 계속 요청하렴.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우리는 함께 나란히 서서 폭풍을 정면으로 맞이할 것이다. 숲 속 밤에 내가 준 환상을 떠올려 보렴. 아들아, 그 메시지를 다시 읽어라. 이 폭풍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고 내 임재와 너의 어머니도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고 싶단다. 나는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와 온 가족을 축복한다. 내 평화 속에서 가렴. 이번 주에 하는 모든 일에 내가 널 동반할 것이다. 아들아, 네 일을 자신감 있게 하렴. 나에게 사용되고 있단다.” 네 적이자 내 적이 너희를 설득하려 할 것이다. 이는 너희를 낙담시키고 무력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신경 쓰지 마라. 필요한 모든 것을 주겠다. 나는 네가 가진 전부이다.”

예,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 사랑하는 주님. 지금과 영원히 주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를 사랑해.”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