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13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 제단 성체성사 안에 숨겨진 나의 예수님.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아요. 사랑해요, 찬양하고 경배하며 감사드려요, 저의 왕이신 예수님. 주님, 우리 가족과 나를 위해 해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만민의 아버지 하느님의 축일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모두 당신께 데려옵니다; 심각하게 아픈 사람들, 그리고 오늘 죽을 운명인 사람들요. 예수님,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이 교회의 일치 안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특히 교회 밖에 있는 제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아침 미사에 감사드리고 당신을 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가 가야 할 곳으로 우리 발걸음을 인도해주세요. 주님, 폭풍이 우리 주변에서 휘몰아치지만 바다의 폭풍 속 제자들처럼 당신께서 우리를 만나러 나오시는 분입니다. 폭풍을 잠재우세요, 주님. 우리의 손을 잡고 예수를 바라보게 도와주세요. 저희에게 항해자가 되어 주세요, 주님. 우리가 가야 할 길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있다. 나는 너희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어라.”
감사합니다, 주님.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이 되게 도와주세요. 이웃의 필요를 알아차리고 그들에게 빛을 비춰 주세요. 예수님, 우리 안에서 일하시고 통해주시니 우리가 당신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내 아이야, 폭풍 구름이 모여들고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는 것이 맞다. 계속해서 이것들을 관찰하고 느껴라. 그러나 내가 통제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네, 예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제자들이 폭풍 속에서 바다가 매우 험할 때 배가 전복되지 않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배는 흔들렸겠지요. 당신의 말씀에 따르면 사도들은 두려워했습니다. 내가 두려움에 빠질 유혹을 받을 때, 배가 전복되지 않도록 당신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우리가 좌우로 흔들릴 때 우리 배 안으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교회와 세상은 끔찍한 폭풍 속에 있지만 당신이 배 안에 계시면 모든 것이 잘 될 줄 압니다.
“그래, 내 아이야. 모든 것은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폭풍을 잠재우기 직전까지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진정되기 전에 더 악화될 것처럼 보일 것이다. 딸아, 낙심하지 마라. 나를 믿어라.”
네, 예수님.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인 우리 주교들과 모든 종교 자매와 형제들을 보호해주세요. 그들을 성심과 지극히 존엄하신 마리아님의 무결한 심장에 가까이 붙들어 주세요.
“나의 충실한 사제 아들은 지금 절박한 위험에 처해 있다, 나의 작은 아이야. 나는 그들의 안전을 내 남은 자들에게 맡긴다. 그들이 피난처를 구할 때 너희가 받아들일 것이다. 너희는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주어라. 그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희망의 표징이 되어주어라.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 것이지만 나의 자녀들은 성사 안에서 필요한 존재이다. 그들은 내 남은 자들에게 성사를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행하는 것은 위험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든 것을 걸겠지만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작은 아이들아, 당신이 너희의 예수님을 돕는 것처럼 내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보호해야 한다. 그들은 지치고 배가 고프며 휴식을 취할 곳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을 행하라, 나의 자녀들아. 그들이 성체성사를 통해 다시 너희에게 나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제공해주어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천국은 또 어둡고 조용해 보이는군요. 당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원하시면 여기 있습니다, 주님.
“내 어린 양들아, 나는 이미 많이 말했지만 내 백성은 듣지 않는다. 나는 모든 이들을 성사로 돌아오도록 초대하여 은총의 상태에 머물게 하려고 했다. 대부분의 자녀들은 여전히 문화를 탐닉하고 쾌락과 물질주의적인 삶을 살며 기도도 거의 하지 않고 미사에 사회 활동처럼 참석한다. 그들은 내가 살아있는 희생 제물이 되어 자신들에게 다가감을 깨닫지 못한다. 심지어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서 내가 진정으로 존재한다는 것도 믿지 않는다. 믿는 사람들도 많지 않으며, 그들조차도 종종 다른 활동들에 대해 지루해하고 산만하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말씀이신 분에게조차 듣지 않는다. 나는 많이 말했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살라고, 진정으로 나의 복음을 살라고 초대했고 심심풀이로 간청했다. 내 자녀들은 세상의 일부로서 사는 것을 더 좋아한다. 세상은 자기 중심적이다. 차갑고 가혹하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땅의 소금이 되도록 부름받았지만 기도하고 나의 말씀을 읽고 성사에 자주 참여하지 못하여 맛을 잃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내 자녀들아, 형제자매들이 죽어가는데 악에게 영혼을 판다. 너희… 무엇을 하고 있느냐? 표징을 구한다. 예언적인 정보를 구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기도하지 않는다. 효모와 소금이 되기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
“내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사랑과 평화를 세상에 가져가야 하지만 먼저 나의 사랑과 평화로 채워져야 한다. 나에게 상처를 치유받도록 허락해야 한다. 용서해야 한다. 마음이 쓰라리고 형제에게 분노와 판단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겠느냐? 마음이 굳어 있다면 어떻게 자비로울 수 있겠느냐? 아니, 이미 말한 것 이상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말이 없다. 하지만 곧 기도하게 될 것이다. 빛의 부족함 때문에 폭풍우가 더욱 위협적으로 몰아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빛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져다주지 않는 너희는 어둠이 짙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두려움에 떨며 기도할 것이다. 오, 나를 향한 사랑으로 기도하기를 얼마나 바라는가! 지금의 말은 공허하다.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만 자신을 의로운 자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겉치레만 하는 파리세인과 같지 마라. 이웃을 용서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미소조차 지으며 지나치는 동안 자신의 분명한 거룩함을 과시한다.”
“나처럼 너희에게 자비로우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다. 가난하고 노숙자가 될 날이 올 것이고 그때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고 원수를 용서하지 못했던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어머니를 아는 너희들아, 그녀가 했던 것처럼 행동한다고 생각하느냐? 와라, 그녀가 심지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용서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녀의 마음에는 악의가 없었다. 죄 없는 그분은 기꺼이 용서했고 즐거워했지만 그녀의 죄 많은 자녀들은 자신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한다. 사악한 길에서 돌아서라,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로서 부름받았기 때문에 나를 본받아야 한다. 많이 받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기대할 것이다. 내 어린 양들아, 이번 주 대부분을 기도하는 데 머물러 달라고 부탁한다. 너와 네 가족은 기도를 하고 성사 제물을 참석하여 형제자매들을 위해 속죄하기 위한 기도와 희생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초대하고 지금 너무 늦기 전에 마음을 검토하라고 권고한다. 마음에 용서가 있을 때 좋은 상태에 있고 은총 안에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보아라, 나는 너희 마음의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지만 너희는 나를 두드리시는 것을 듣지 못한다. 나의 자녀들아, 대답하지 않고 이것은 나에게 큰 고통을 준다. 그들은 밤에 베들레헴에서 나와 부모님을 위한 방이 없었기 때문에 더 심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알지 못했지만 너희는 안다. 자신을 검토하고 화해의 성사를 구하라. 너무 늦기 전에 형제자매와 화해해야 한다.”
"얘들아, 너희가 상처받았다는 것을 안다. 어떤 경우에는 상처를 입고 배신당하기도 했지. 나 또한 그렇단다. 나도 상처받았고, 나도 배신당했고, 나도 분노했어. 하지만 나는 온전히 자비롭단다. 용서와 사랑이 바로 나이지. 죄짓지 않은 신인 내가 너희 죄 많은 아이들을 위해 죽었으니 말이야. 만약 정말 내 아들딸들이라면 너희 또한 용서해야 해. 사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높이는 셈이지. 오늘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다, 나의 어린 양들아. 낙담하지 말고 기도만 하렴. 내가 너와 함께 있단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내 평화 안에서 가라, 나의 아이야."
"예수님, 제가 당신을 상처 입힌 때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 당신은 모든 선함과 저의 사랑 전부를 받을 자격이 있으신 분이시잖아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얼굴 돌리지 마세요. 저희가 당신께 필요해요. 당신과 함께 걷고 싶어요. 예수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때로는 폭풍 속에서 명확하게 보이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어요. 눈먼 자들의 눈을 열어주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은 상처로 고통받는 원한에 가득 찬 이들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우리를 치유해주세요, 주님. 우리의 분노와 무관심을 당신을 향한 열정과 뜨거움으로 바꿔주세요, 저희 하나님이시여.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얘야, 얘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의 작은 아이야. 울지 마라, 내 아가야. 상처받은 자들은 겸손하게 나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 그들이 자신의 상처를 간직하고 의로운 척하며 자랑하는 것을 멈추기 전에는 고통에 대한 위안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의사는 도움을 거부하는 환자를 치료할 수 없다. 그들은 큰 의사이신 내게 와야 하지만, 마음이 병들었고 평화롭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올 수 없다. 그때까지 나는 인내심으로 기다릴 것이다. 아직 기다릴 시간이 남아 있는 한 말이다. 곧 시간은 없을 것이다."
"얘들아, 너희는 주님께서 언제 오실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하니 서둘러 나에게 돌아오렴. 성사체에 참여하고 네 죄와 완고한 마음, 불관용함, 용서 부족을 고백하라. 너무 늦기 전에 말이다. 지금은 여기까지다, 나의 아이야. 이번 주에는 기도하며 지내라. 깨어 있고 준비되어 있으렴, 나의 어린 양들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울 준비도 해야 한다. 네 형제자매를 위해 너의 시련을 내게 바쳐라. 나는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평안하라. 자비가 되라. 사랑이 되어라. 나를 믿어라."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또한 너를 사랑한다. 이제 가서 사랑하렴.”
"아멘, 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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