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5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 예수님 제 주님이자 지성소의 복되신 성체 안에 영원히 계시는 분이시여. 당신을 믿고 찬양하고 경배하며 사랑합니다, 저의 하느님 그리고 모든 것이요. 이곳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지성소에도. 저희에게 주시는 축복과 성사 안에서 받는 많은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영성체와 (이름 비공개)를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다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또한 미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정말 큰 복입니다. 견진 후보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았습니다, 예수님. 그렇게 많은 젊은이가 견진을 받기로 결심하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주님이 그들의 삶 전체 동안 동행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가까이 붙잡아주세요.

예수님, 아픈 모든 이들과 특히 (이름 비공개)와 함께 해주십시오. 제발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 또한 (이름 비공개)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떠난 사람들을 위해 주님이여; 당신의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의 품으로 다시 데려오세요. 당신의 사랑을 모르는 이들이 그 사랑을 알고 섬기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어제 (이름 비공개)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너먼트에서 아무도 다치지 않고 (이름 비공개)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그렇게 잘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모든 가족의 치유와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학대, 폭력과 가정 해체의 피해를 입은 아이들과 함께 하십시오. 그들을 당신의 사랑하는 심장 그리고 마리아 성심에 가까이 이끌어주세요.

예수님, 저에게 할 말씀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들아. 세상은 계속 어둡고 추워지고 있다. 불안과 폭력이 많다. 나의 자녀들은 지쳐간다. 가족 안에 불화가 있다. 나는 나의 종들에게 빛의 자녀들이 되라고 부른다. 평화, 사랑 그리고 기쁨을 필요로 하는 형제자매에게 나를 가져다주어라. 나의 빛과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 자녀들아, 누가 할 것인가? 너희가 길 잃은 사람들을 찾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작은 이들이여, 나를 그들에게 데려와라. 나는 희망이고, 사랑이며, 자비다. 나는 사랑의 본질이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라. 또한 당신에게 기도가 필요한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네 예수님. 저희가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 그들이 지성소 안에서 당신을 존경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 내 어린 양아. 나와 함께 하려는 나의 자녀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은총을 주고 싶지만 그렇게 적은 수의 사람들이 이 은총을 갈망한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나를 사랑하고 따르기를,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믿음과 희망과 사랑 그리고 평화의 선물을 받는다. 진실로 내 자녀들아, 세상은 거의 이 선물들로부터 벗어나고 있는데 그것이 내가 그들을 주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라 많은 나의 자녀들이 사랑과 덕을 부족으로 하고 나와 가까워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팔 벌려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성사 안에서 당신에게 자신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예수님, 일부는 RCIA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작년에 여러 사람이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예수님.

“그래 내 아들아 그리고 나는 나를 찾는 사람들에게 기뻐한다. 내 아이야, 나의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교회에 오는 사람들보다 떠나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남아있는 사람들 중에는 미지근한 사람들이 많고 단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례적인 행동만 할 뿐이다. 냉담할 때가 끝났다. 나를 위해 결정해라, 내 아이들아. 너무 늦기 전에 나를 위해 결정해라. 나의 모든 자녀들이 구원을 얻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나의 하나라도 죽게 하고 싶지 않지만 모두가 당신의 아버지 왕국에서 나와 함께 살기를 바란다. 지금 오너라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동안에. 곧 때는 지나갈 것이다. 빛의 내 아이들아,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라. 거룩한 심장에 가까이 있어라. 너희를 위한 안전한 곳이고 폭풍으로부터 피난처이다.”

“사악한 자가 영혼을 삼키려고 어른거린다. 너희는 오직 나의 어머니의 마음속과 그분의 사랑스러운 망토 아래에서만 안전할 것이다. 빛의 아이들아 우리에게 가까이 와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너희의 마음과 손길을 내밀어라. 나는 모든 이들을 나의 거룩한 심장과 어머니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피난처로 초대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정원사가 아름다운 꽃에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고 비료를 주며 야생 동물로부터 보호하듯이 너희 귀중한 영혼을 돌볼 것이다. 정원사의 숙련된 보살핌 아래, 그것들은 자라나고 피어나서 생동감 넘치는 색깔로 빛난다. 보기 좋고 그 향기는 꿀벌들을 끌어들여 달콤한 꿀을 만든다. 이러한 꽃들이 그러한 전문가의 손길에 의해 어떻게 이익을 얻는지 보아라? 단순히 번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단맛은 벌들을 끌어들이고 그 화밀로부터는 맛있고 달콤한 꿀이 나온다. 이것이 내가 나의 빛의 아이들아 원하는 것이다. 어머니의 돌봄 아래 우리의 자녀들은 안전하고 죄와 악으로부터 보호받는다. 그분께서는 지혜와 사랑으로 양육하시며, 나에게서 얻은 은총을 통해 너희에게 자유롭게 주신 것으로 비료를 공급하신다. 너희는 거룩함과 덕 안에서 성장하며 나의 빛을 발산하는데, 그것이 바로 나의 사랑의 향기이다. 그리고 이 빛(너희 안에 빛나는 나의 빛)으로 죄인들은 너희에게 끌리고 길 잃은 자들이 너희를 통해 나를 찾고, 버림받은 자들과 상처 입은 자들이 위대한 연인이자 치유자인 나를 만난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벌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에 끌리듯이 나의 길 잃은 자녀들을 끌어들인다.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과 그리고 나의 사랑 법칙에 대한 너희의 순종을 통해 많은 길 잃은 사람들이 곧 발견되고 그들은 차례로 나를 사랑하고 따르며 빛의 아이들의 아름다운 화밀로부터 달콤한 꿀을 만들어낸다. 그들의 꿀이 세상으로 흘러넘쳐 전쟁 중인 세상을 양육하며, 마음 아파하는 자들이 생명의 빵으로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나는 이 과정을 통해 점점 더 많은 빛의 아이들을 일으키고 그것이 바로 나의 아이들아 복음 전도이다. 모든 것은 너희가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욕망과 거룩함을 갈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개인적인 거룩함은 첫 번째 단계이다, 나의 아이들아. 개인적인 거룩함은 전염성이 있고 세계 평화를 가져온다. ‘나는 단지 한 사람일 뿐이야. 큰 틀에서 나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너희는 매우 중요하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 나의 아이들아 나에게 세상 전부이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를 창조하신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각 사람을 신성한 목적과 삶에 대한 계획으로 창조하셨다. 창조된 모든 영혼은 아버지의 웅장한 설계 안에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중요하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희 각각은 나에게 중요하고 하늘 전체에도 중요하다. 믿어라,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리이고 오직 진실만을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앞으로 다가올 날과 시간 동안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나와 함께 그리고 내 안에 있어라. 나의 보강을 위해 성사들을 자주 이용하라, 그곳에 은총이 넘쳐흐르기 때문이다.(성사 안에서) 나의 말씀을 읽고 나의 왕국을 묵상해라. 우리는 함께 많은 영혼을 그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거기서 나의 자녀들은 거룩한 어머니 여왕과 천사들 그리고 삼위일체와 함께 살게 될 것이다. 와라, 나의 아이들아 우리가 더 많은 영혼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협력하자. 나는 너희가 내 모습대로 창조되었고 너희는 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 길을 선택한다. 이제 아버지의 일을 하거라, 그래서 너희 형제자매들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고 가족 없이 살지 않도록.”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우리 자신도 회개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의 마음을 고치시고 예수님의 상처를 봉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평화와 자비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래, 나의 아이들아 하지만 너희의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사랑 행위 속에서 너희의 치유는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와 깨짐을 통한 나의 사랑과 자비 또한 너희에게 약이 된다. 이해하겠니, 나의 작은 어린 양아?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돌보는 동안 너희 자신의 치유가 일어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어머니께서도 너희와 함께 계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보살피실 것이다; 이제 사랑하고 기도하며 기다리지 말고 행동하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하지만 지치지 마라, 왜냐하면 싸움은 계속되기 때문이다. 악은 피로하지 않지만 오히려 속도를 내고 힘을 얻는다. 너희 나라에서 이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선이 승리하기 시작할 때 악은 더욱 분노하고 단호해진다. 빛의 아이들아, 이제 진정으로 싸울 시간이다. 사랑의 무기인 거룩한 미사, 성모 마리아 기도와 나의 말씀을 들어라. 이것들은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무기이고 나의 자녀들이 금식을 더하면 전투뿐만 아니라 전쟁도 승리할 것이다. 기도하라, 친애하는 아이들아; 영혼이 위험에 처해 있다.”

네, 예수님. 우리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저는 당신의 것이고 내가 가진 모든 것 또한 당신의 것입니다. 나를 데려가서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주세요,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나의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희 목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위해 사랑으로 선택하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을 축복하시고 보호하시고 당신과 거룩한 성모 마리아 곁에 머물러 있게 하소서. 그들이 교회의 가르침에 항상 충실하게 해주세요. 저희 거룩한 아버지 프란치스코 신부를 축복하고 보호하소서. 그분을 해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그분의 뜻을 축복하시고 이루어지게 하소서. 더 많은 거룩한 사제들을 성직으로 불러 주시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당신의 초대에 응답하게 해주세요. 이미 저희에게 있는 수많은 거룩한 사제들과 모든 거룩한 종교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서 와라, 나의 어린 양들아.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자들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 보낼 자들을 위해서 돌보아 주어라. 그들이 폭풍 속에서 쉬고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곳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내 아들과 딸아, 네게 맡긴 사명은 변하지 않았다. 아직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나의 아이야, 결코 바뀌지 않았단다. 협조하려는 의지에 감사한다. 너의 의심도 알고 있다, 특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겠지. 안심하라, 나는 네 문에서 처음 노크 소리가 들릴 때까지 분 단위로 그 시기를 정확히 알고 있단다. 첫 번째 도움이 필요한 영혼을 받을 때 말이다. 시간을 걱정하지 마라, 나의 아이야,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는 일이니까. 너의 역할은 기도하고 지켜보며 평화롭게 기다리는 것이지, 네 예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면서 말이다. 이 문제든 저 문제든 널 방해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나의 계획과 뜻에 집중하며 세부 사항이나 문제는 천국에서 처리하게 하렴. 마음 편히 지내거라.”

“다시 한번 간청하고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너와 나의 아들 (이름 비공개)은 다른 사람들을 격려해야 한다, 그들은 세상의 문제로 인해 피곤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잘못된 기대 때문에 낙담한다. 내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초대하셨을 때, 그녀는 시간표를 제공하지 않으셨다. 그녀는 단지 완벽한 초대를 보내드렸을 뿐이다. 네 수락이 일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하나님에게 거짓 인간적인 기대를 두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조건부 수락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의 공동체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깊은 믿음과 신뢰와 자비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이름 비공개)의 아이들아, 나의 어머니께 무조건 ‘예’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서로 손잡고 그녀와 함께 걷기 위해 배우는 교훈이다. 그렇지 않으면 네 '예'는 약하고 쉽게 깨질 것이다.”

“지금은 기다리고 기도하며 개인적인 거룩함을 연마하고,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그러다가 이 시험에 견딜 수 있게 되면 내 어머니께서 필요한 일을 서두르실 것이고, 그때가 되어서야 너희 마음이 준비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하도록 만드는 것과 같다. 아시다시피 나의 아이들아, 나는 자녀들을 실패시키지 않고 사랑의 규칙 안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만 만든다. 그것은 네 어머니 공동체에서 살게 될 삶이다, 사랑의 규칙 말이다. 지금 서로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내가 더 많은 것을 요구했을 때 사랑의 규칙 안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너희 마음 문을 두드릴 때, 오직 사랑만이 답일 수 있다. 영혼을 찾는 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사랑과 자비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기도와 금식, 희망과 기쁨 그리고 사랑으로 지금 준비해라. 무엇보다도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을 가져야 하고 이것은 기도와 금식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나의 거룩한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고 나의 성사들을 자주 영성체 함으로써 말이다. 이건 어렵지 않다, 내 자녀들아, 하지만 너희의 노력이 필요하다. 다시 시작해라 그러면 나와 어머니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낙담하는 것은 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이고 그렇다면 너희는 나의 적대자가 원하는 대로 산만하고 좌절하게 될 거짓말을 듣기 시작할 것이다. 깊은 사랑과 자비의 근원으로 와서 내 사랑과 자비를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라. 격려와 기쁨의 근원으로 와서 나의 거룩한 격려와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라. 내 자녀들아, 빛의 자녀로서 진정으로 사랑할 때가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어둠이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곧 덮칠 것이다. 오너라 시작하자. 새 시대는 가까워지고 있다. 많은 영혼들이 위태롭다. 나는 모두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고, 새 시대 전에 폭풍우가 올 것이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내 자녀들아. 폭풍우는 신선함과 아름다움을 가져온다. 종종 파괴를 먼저 가져오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기도해야 한다. 자신들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 모두가 폭풍을 견뎌내고 새 시대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평안하라 내 자녀들아. 내가 부탁하는 대로 해라. 어머니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하고 그러면 너희는 잘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것이고 나, 네 예수님은 너희의 것이다. 나와 함께 머물러라. 모든 것은 괜찮을 것이다.”

“나의 (이름 비공개)와 나의 (이름 비공개)를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제 나의 평안 안에서 가거라. 너희 기도에 감사하고, 너희 희생과 고통에 감사드린다. 나는 너희 기도를 듣는다. 너희 걱정이 너희를 산만하게 하지 않도록 해라. 아픈 사람들을 위한 너희 간청을 들었고 사랑으로 그들 각자를 나의 거룩한 심장에 소중히 품고 있으며, 그들은 안전하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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