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가장 거룩한 성체 안에 영원히 계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모든 것보다 더 사랑합니다.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의 우정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세요.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 거룩한 미사와 성체성사로 주님을 모시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제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지난주 안전하고 생산적인 여행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손길이 지난 한 주 동안 많은 일들에 나타났습니다, 주님. 당신의 인도와 지침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합니다. 기도 요청하신 모든 분들을 추천합니다. 특히 아픈 사람들과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이름 비공개)님의 치유와 내일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그녀가 수술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랐지만, 아무래도 수술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아마 이미 치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주님, 만약 그분이 치유되었다면 이 수술을 막으실 방법이 없으신가요? 모든 것이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이름 비공개)님이 수술을 받게 된다면, 언젠가는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당신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만물을 새롭게 만드십니다. 주님, (이름 비공개)님이 경험하신 치유와 회복의 진행에 감사합니다. 다음 치료 단계에서 그분이 어디로 갈지 인도해주세요. 다른 시설로 옮기는 것은 그분에게 어려울 것입니다, 주님. 그는 임상가들과 간병인들에게 애착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사랑과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들을 축복하시고 미래에도 그를 돌볼 사람들도 축복해주세요.

예수님, (이름 비공개)님과 아픈 모든 분들을 치유해주십시오. 특히 (이름 비공개)님 곁에 있어주세요. 그녀는 매우 고립감을 느낄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의 친밀함을 느끼도록 도와주세요. 그분을 거룩한 심장 안으로 끌어당기셔서 안전하고 사랑받고 자비의 중심 안에 있도록 해주십시오.

주님, 아시다시피 플로리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 끔찍한 사건을 목격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소서. 그들에게 회개와 사랑에 대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예수님, 당신께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십시오. 죽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세요, 예수님. 가해자에게도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지식을 그 안에 심어주소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자비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세상 모든 지도자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우리 땅에 회개의 영을 불러일으키십시오. 우리가 모두 회개하고 당신께 돌아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당신만이 우리의 유일한 길입니다. 당신이 없으면 우리는 멸망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혼을 잃을 것입니다. 주님, 이 세상은 엄청난 혼란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폭풍우를 견딜 수 있도록 평화를 내려주십시오.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소서. 우리가 당신이 필요합니다, 주님!

“내 딸아, 너에게 많은 걱정이 있구나. 모든 것을 내게 맡겨라.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아이야, 네 나라 지도자들이 실행하려는 악한 계획들이 드러났구나. 이 악은 나의 적에게 인도받고 있다. 그것은 너의 나라에 최선이 아니란다. 사악한 음모가 꾸며지고 있구나. 내 어머니께서 지금까지 사건을 억제해 오셨지만, 훨씬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라. 이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너는 이해하기 때문이다. 계획이 실행되면 세상 사람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자네들이 아는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아이들아, 이제 많은 기도와 미사, 회개와 금식이 그들의 악한 계획을 막기에 충분히 늦었다. 지금은 그것들을 지연시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의 어린 양아, 이것이 너에게 고통스럽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기록되고 선포되어야 한다. 이것은 무장 호소이며 내 어머니와 뱀 사이의 전투는 그녀의 자녀들이 기도를 통해 (로사리오), 내 거룩한 어머니를 위한 미사를 바치고 금식하는 좋은 무기를 들 것을 요구한다. 나는 이 시대가 다른 어떤 때와도 다르다고 말했었다. 만약 나의 백성이 회개하고 성결에 돌아오지 않고, 나의 법을 따르고 사랑과 자비의 복음 메시지를 살지 않는다면, 내가 이 말을 통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시대가 다른 어떤 때와도 다르다는 진술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내 말씀을 읽지만 내가 요구하는 것을 실천하지 못합니다. 기도해라, 얘들아. 마치 네 삶이 그것에 달려 있는 것처럼 기도하라, 왜냐하면 정말로 그렇기 때문이다.”

예수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아이들과 노인들을 지켜주세요. 무고한 모든 사람을 지켜주세요. 주님, 악의 계획을 좌절시키소서. 그들의 본모습을 드러내시고 어둠의 음모와 책략을 빛으로 가져오소서. 주님, 당신은 우주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것 위에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피조물과 인간의 모든 행위는 당신에게 종속됩니다. 주님, 우리는 한 나라로서 당신께 죄를 지었고 당신의 보호를 받을 자격은 없지만, 저는 보호 은총을 간구하며 무엇보다도 회개하는 은총을 구합니다. 우리가 개심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실 것입니다. 후회에 대한 마음과 열정을 허락하소서. 우리의 나라가 다시 한번 ‘하나 아래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국가…’ 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당신의 보호를 받으려면, 주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 저희를 도우소서. (이 나라에서) 우리가 한때 가지고 있던 당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 주세요. 부디 하나님.

천상의 성인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의 개심과 치유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마음속, 가정 속 그리고 세상 속에 평화를 가져다주세요. 아이들과 노인들, 병약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기 위한 성령님의 넘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주님, 저에게 도움을 줄 당신의 말씀을 해주십시오. [저는 그분의 지도를 구하며 바룩서 4:26-37절로 성경을 펼쳤습니다.]

주님, 저는 길을 잃었습니다. 위로의 말씀이 있기를 바라했지만 탄식만 찾았습니다.

“내 아이야, 이것은 내 말씀이다. 내 말씀은 진리다. 이스라엘이 나에게서 멀어진 것처럼, 사랑하는 미국도 그랬다. 너희를 벌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악을 섬기는 자들이다. 나의 아이들이 아버지의 뜻에서 멀어지면 보호는 없다. 네 나라가 방탕한 아들이다. 방탕한 아들이 유산을 가지고 아버지 곁을 떠나 술 취함과 문란함으로 허비했듯이, 이 한때 위대한 나라도 그랬다. 내 어린 양아, 나는 나의 방랑자들의 귀환을 기다린다. 그들의 마음이 나를 향할 때 달려가 맞이하겠지만 그때까지 결과는 있는 그대로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의지의 선물은 오용되는 방식에 관계없이 존중되어야 한다.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은 어둠 속에서 빛과 같아야 한다. 너희는 조부모로부터 전해진 믿음 안에서 계속 살아가야 한다. 너희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해야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해 신앙의 불빛을 살아있게 하라, 내 빛의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티 없는 심장에 피난처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실 것이다. 내가 너에게 준 기도를 기도하라, 내 어린 양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어 함께 기도하게 하라. 이것은 강력한 요청이며 거부되지 않을 것이다.”

2014년 1월 19일에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문

예수님, 당신의 성스러운 심장에 저를 숨겨주세요. 제 피난처가 되어 주세요.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 보호의 망토로 저를 덮어주시고 아무것도 저에게 해를 끼칠 수 없는 티 없으신 마음속에 감싸 주십시오.

수호 천사님, 적들의 올무로부터 저를 지켜주세요.

천상의 성인들이 오늘 하루 동안 죄를 피하고 예수님을 부르도록 필요한 은총을 주세요.

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내 딸아, 불안해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과 함께 있단다. 다가올 일들이 두려운 줄 안다만, 어둠을 따르는 나의 자녀들은 많고 그들은 마치 최면에 걸린 듯 수많은 영혼들을 이끌기 때문에 반드시 그래야 한다. 악의 계획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은 잠든 사람들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릎 꿇고 기도하며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나는 앞으로 벌어질 모든 것과 나의 자녀들이 악한 계획이 실행될 때 어디에 있을지 알고 있다. 기도를 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가 하는 모든 것을 기도로 만들어라. 장미기도와 신성자비 묵주를 더 많이 바쳐라. 이 묵주는 바로 이러한 시기를 위해 특별히 너에게 주어졌단다. 묵주는 악한 자와 그의 계획에 대한 강력한 무기이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기록되었고, 지금과 같은 때를 위한 잘 알려진 무기이다. 나의 자녀들은 필요한 모든 것을 받았다. 나는 네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다, 심지어 내 어머니조차도. 그녀는 이 가장 어두운 시대에 너를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다. 하늘 아버지로부터 직접 오는 그녀의 말씀을 들어라. 그녀는 오직 어머니만이 할 수 있는 부드러움과 확고함, 그리고 큰 사랑으로 말한다. 나의 자녀들이 그녀가 한 말을 따랐다면 악한 계획은 좌절되었을 것이다. 이제 네 힘이 닿는 대로 고통을 완화해야 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나를 따라오라. 내 말씀에 따른 지시대로 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거룩하고 순수한 어머니 마리아의 말씀을 들어라. 반드시 그녀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녀는 너희를 바로잡고 가르치고, 사랑하며 인도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보내셨단다, 나의 자녀들아.

주님, 이 메시지로 정말 힘듭니다. 예수님 안에 있게 해주세요. 저를 지키시고 안내하시고 지도하여 제가 하는 모든 말이 주님의 말씀만 되게 하소서. 너무 흔들려서 제 마음대로 말씀을 제대로 담아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양날의 검과 같네요....)

“나의 어린 양들아, 이것이 가장 어려운 메시지라는 것을 안다만 너는 나의 도전적인 말씀에 낯설어하지 않는다.”

그건 사실입니다, 예수님. 하지만 적어도 그렇게 보입니다.

"왜 그러느냐 내 아이야?"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일들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시간표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인 용어라는 것을 알지만, 지금은 사건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정확하다, 나의 작은 아이야. 다른 많은 나라에서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최근에는 너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곧 네 나라도 이전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그 영향력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자비와 연민과 용기를 가져온다. 나의 성령의 열매를 가져온다. 모든 사람은 필요한 갑옷을 갖추고 있지만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전투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 번 말한 것을 반복한다, 화해성사를 통해 너희 마음을 준비하라. 성체를 받아라. 내 말씀을 읽어라. 어머니의 메시지를 읽어라. 장미기도와 신성자비 묵주를 바치고, 물과 빵으로 금식하라. 나를 믿으라, 나의 자녀들아. 나를 믿으라. 큰 시기 동안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복음을 살라고 부른다. 나의 사랑의 증인이 되어라. 마음을 열고 모든 필요에 처한 사람들에게 집을 열어주라.”

네, 예수님. 주님만을 위해 살아가며 주님을 위해 죽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 모든 희망과 믿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고맙다, 나의 소중한 아이야. 기억하라, 하늘의 모든 이들이 너를 위해 기도한다. 나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나도 또한 네 안에서 머무르겠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 (이름 생략)을 위한 지도를 구하는 것을 거의 잊었습니다. 그녀는 당신에게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들을 알고 계십니다. 부디 그녀를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다음 단계를 알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다른 곳으로 이사하도록 도우시겠습니까? 그녀는 이사를 가야 한다고 느끼지만 주님의 뜻을 따르고 싶어합니다. (장소 생략)로의 우리의 이사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작은 양들아,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각 단계를 지시하겠다. 내 (이름 비공개)에게 계속 기도하고 나의 뜻을 구하도록 말해주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드러날 것이다. 나를 믿고 매일 나의 뜻을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때가 되면 이사와 관련된 다음 단계에 대해 계시해 주리니, 기다려라. 그때까지 주님의 일을 하거라. 당신에게 맡겨진 소명을 살고 내가 제공하는 일을 해라.”

예수님, 그녀는 고려하고 있는 수업에 가야 할까요?

“그녀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기다리는 이 시간 동안 생산적으로 지내거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고 (이름 비공개)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요. 우리 가족 모든 구성원과 친구들을 보호해주세요. 또한 취약한 사람들도 모두 보호해주세요, 예수님. 주님, 지난주에 가졌던 유익한 회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사갈 곳으로 진행되도록 도와주세요 (이름 비공개). 장애물을 제거해주세요, 주님. 당신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가 곧 성모님의 공동체로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작은 양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네 우정과 충성심에 감사드린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다. 나는 어두운 이 시간에 너희를 위해 중재하도록 많은 성인들을 지정했다. 내 모든 아이들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 하늘은 지금 땅의 내 아이들을 위해 중재하는 데 매우 적극적이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도 영향을 미칠 사건을 인도하고 지시하며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또한 너희를 보호하는 천사 군단이 많다. 만약 나의 빛의 자녀들이 너를 둘러싼 수많은 천사를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럴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네 곁에 있으니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매일 나를 위해 살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 이웃을 자기처럼 사랑하라. 나를 위해 살아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당신 자신을 부어주고 주변의 고통받는 자들에게 연민과 자비를 아끼지 마라.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마라, 오직 하나님만이 인간을 심판할 수 있다. 너희는 용서하고 사랑하도록 불리웠다. 믿음 안에서 강건해야 하고 복음의 도덕률과 원칙에 굳게 서야 하지만 죄인에게 따뜻함과 연민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들도 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관찰함으로써 나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내 아이들아. 이제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세상에 나가서 자비가 되어라; 빛이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네, 예수님.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거룩하고 숭배할 만한 뜻을 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은총을 우리에게 주세요.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후기 생각들

이 어려운 메시지 이후, 나는 다시 한번 위로가 되는 것을 찾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섰다. 무작위로 성경을 펼쳐서 예레미야 2장 1-37절로 넘어가니 선지자 예레미야는 주님에 대한 불충실함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에게 말한다. 슬프도다, 우리에게 슬픔이 있구나. 내 마음은 납처럼 무겁다. 이것이 그때와 지금 모두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또한 빛의 민족으로 선택된 미국.에도 지시되는 것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다. 이스라엘—특히 유대인,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과 기독교와 교회의 탄생지이며, 그리고 자유, 정의, 인권이라는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태어난 기독교 국가 미국. 우리는 함께 일하는 그의 백성 이스라엘과 협력하여 그분의 대사였다. 그러나 우리도 주님을 버렸다. 많은 것을 받은 우리는 주의 복을 낭비하고 세상에 대한 축복을 조롱했다. 이제 우리는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지금은 변화해야 한다. 우리는 당신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기도하고 금식하여 그분의 자비를 구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그녀가 우리에게 희망이기에 성모님의 좋은 친구이자 좋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거룩하고 이 문화와 분리되어 있다).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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