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4월 10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님께, 제단 성사성체 안에서 현존하시는 저의 예수님. 이곳에 함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저는 당신을 믿고 경배하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선하심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 예배당에서의 당신의 임재에 감사합니다, 제 주님이시며 나의 하느님. 예수님, 지난 주말 신성한 자비와 당신의 성상을 기념하고 경배하지 못해 너무 실망했습니다. 실망스러웠지만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었고 당신도 이해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저를 붙드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과 당신의 은총과 자비가 없었다면 이 한 주를 넘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번 한 주에도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이 섬기시기를 원하시는 대로 계속 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를 가난하고 비어있는 도구로 사용하소서. 당신의 사랑과 빛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당신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딸아, 나와 함께 있게 되어 좋다. 나는 지난 일요일에 대해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너와 네 가족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안다. 네 상처를 알고 거짓 비난을 받았고 오해받았다는 것을 안다. 나 또한 거짓 비난을 받고 오해받았다.”
예, 예수님. 당신은 정말 그러셨습니다. 제 아픔의 맥락에서 이것을 말하는 것은 거의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당신이 경험하고 매일 겪는 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의 아름답고 완벽한 구세주이신 당신께 실패하고 실망시키고 죄를 지은 때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모욕받아 마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어떤 고통과 벌이라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그것을 허락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 상황을 처리한 방식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또 다시 당신께 실패했습니다, 제 달콤한 예수님.
“내 작은 아이야, 네가 짊어지고 있는 부담을 안다. 각 사람이 짊어지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마음을 본다, 내 아이야. 저는 각 사람의 상처와 고통과 부담감, 스트레스, 걱정, 심지어 과거의 아픔에 대해서도 모두 이해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봅니다. 부끄러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내 아이야. 나는 네 편에 서서 연민과 자비와 용서를 제공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것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위해 제공합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일어난 일은 이제 너와 (이름 보류)의 과거가 되었다. 용서하고 평안하며 내 사랑의 빛 안에서 계속 나아가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작은 어린 양아, 네 피로를 느낀다. 너는 나와 함께하는 봉사 때문에 매우 지쳐있고 또한 내가 사랑스럽게 보낸 많은 십자가를 감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함께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위안을 느끼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다. 이것은 내 아이야에게 큰 공덕이 있지만 세상에 있는 동안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저는 당신과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까이 있다. 은총으로 자비를 제공하고 사랑의 은총을 제공한다. 기뻐하라, 내 작은 아이여; 내가 있음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번 한 주 동안 믿음에 대한 추가적인 은혜를 줄 것이다. 너는 점점 더 당신의 예수를 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 뭔가 계획하고 계시거나 내게 도전할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거야’,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 않니, 내 아이야?”
네, 예수님. 당신은 그 생각이 제 마음에 스쳐갔다는 것을 아십니다. 보통은 아름답고 격려적이고 달콤하게 들리는 무언가를 미리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뒤돌아보면 일주일의 사건으로 인해 필요했던 것을 제공하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당신의 말은 영감을 주고 다소 양호해 보입니다. 한 주가 끝나면 마치 함정에 빠진 것처럼 느껴지거나 경고하신 미끼를 물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당신의 말씀이 우리와 같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약간의 모래알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귀중한 금과 은과 같다. 그것들은 꿰뚫어보고 진실입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제 예수님. 주님이시여 저를 채워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예수님. 부디 저를 떠나지 마십시오.
주님, (이름 미공개) 님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가 암으로 경험한 신체적인 개선에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힘을 되찾도록 도와주세요. (이름 미공개) 님의 치유를 계속해주세요. 주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갖게 해주세요, 주님.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제 남편 감사합니다. 그는 저와 저희 친척들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름 미공개) 님들이 걱정됩니다. 부디 그분들을 도와주세요. 치유와 평화를 위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열린 마음을 주세요; 당신께로, 서로에게로 그리고 당신의 사랑과 자비, 치유와 당신에 대한 믿음으로요.
(이름 미공개) 님을 위로해주세요. 그분에게 버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그분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세요. 주님, 그는 일생 동안 당신을 사랑해왔습니다. 지금은 질병이라는 무거운 십자가 아래서 의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그와 함께 계신지 궁금한 것입니다. 이해합니다, 주님 그리고 그분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다는 것도 압니다. 저는 그분을 당신의 능하신 팔 안에 맡깁니다. 예수님, 임상 전문가들과 의사들에게 지혜를 주세요. 그분들이 치료 결정을 내릴 때 명확하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이름 미공개) 님에게 저의 주님이신 당신을 믿는 은총을 내려주세요. 당신은 위대한 의사이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이시죠! 주님, 당신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고 몸 안의 모든 세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각 세포가 건강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혼자만이 아십니다. 치유해주세요, 예수님, 간청합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완벽하고 숭배할 만한 뜻에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당신께 맡깁니다. 찬양과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내 작은 아이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나에게 소중하다. 울지 마라, 내 아이야. 너는 나의 어린 양이자 달콤한 비둘기이다. 내가 널 안고 있다. 지금 바로 널 안아주고 있단다. 나의 사랑의 평화 속에서 편안히 쉬렴, 작은 아가.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의 것이요, 당신은 내 것이니까. 우리는 서로에게 속해있다. 내가 통제하고 있고 각 세부 사항을 살피고 있다. 너와 네 가족이 (이름 미공개) 님을 돌보는 동안 너를 통해 일한다. 너는 나의 눈에 소중하다. (이름 미공개) 님은 나에게 소중하다. 그분이 평생 당신을 사랑해왔다는 것이 맞다; 사실이다. 그는 교회의 성사 생활에도 접근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나와의 신실한 사랑과 헌신을 유지했다. 나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의 곁에 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부디 그분 도와주세요.
“내 아이야 모든 것은 나의 계획 안에 있단다. 내 계획을 믿어라.”
네, 예수님. 당신께서 그분을 치유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당신께서는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아니오’라고도 하지 않았고 이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계속해서 당신을 믿겠습니다.
“내 아이야 세상에는 많은 고통이 있다; 그중 일부는 허용되고 왕국을 위해 바쳐지고 있다. 다른 고통은 정화와 속죄 및 영혼 구원을 위해 빛의 자녀들에게 받아들여지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또 다른 종류의 고통도 있다. 이 고통은 악과의 협력으로 인해 발생하며, 사악한 행위로 인한 잔혹함에 의해 무고한 영혼에게 가해지는 고통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나의 적과 협력하는 자들이 완전하고 철저한 어둠 속에서 걷는다. 그들의 비참함, 하나님의 증오와 내 창조물 전체를 포함하여 사랑의 생물을 향한 증오는 자신의 고통을 나의 작은 무고한 존재들에게 가한다. 불순종 시대가 끝나감에 따라 악마와 그의 군단과 지상의 추종자들은 내가 창조한 세상에서 파괴적인 행위를 저지른다. 그분은 내 거룩한 자들의 영혼에게 해를 끼칠 수 없지만, 마음속에 두려움과 공포만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나의 아이들아 몸을 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단지 당신의 영혼을 해치는 것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다.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는 너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데, 그것은 내 하늘 왕국에서의 삶이기 때문이다.”
“곧 이 불순종의 시대는 끝나고 순종의 시대가 시작될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걸어가는 자들이 다스리는 시대의 끝입니다. 순종의 시대에는 기쁨과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내가, 그리스도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통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믿음이 회복되고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굳건히 내게, 예수에게 고정하며 살 것입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있는 과도기는 혼란스럽다. 배에서 폭풍우 속을 항해하고 있을 때 나의 사도들이 경험했던 것과 같은 것이다. 나는 육체적으로 그들과 함께 있었지만, 그들은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들은 단지 나를 부르기만 하면 되었지만 기다렸습니다. 자녀들아, 삶의 폭풍우 속에서 주저하지 말고 나를 부르십시오. 또한 너희와 함께 있다. 인간의 눈으로는 나를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나의 사도들과 교회가 탄생하고 땅에 퍼져나갈 때처럼 너희와 함께 있습니다. 복음, 좋은 소식은 박해에도 불구하고 전파되었는데 이는 내가 모든 역경을 극복하여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름답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아. 폭풍우가 아무리 거세더라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 손을 굳게 잡고 나의 성모 마리아의 손도 잡으세요. 거기서 나와 나의 거룩하고 순수한 어머니 마리아 사이를 걸어갈 수 있음을 보십니까? 무엇이 해칠 수 있을까요?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부드럽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각별히 돌봅니다. 이는 항상 너희에게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입니다. 눈으로 나를 볼 수 없을 때조차도 나를 믿어야 합니다. 나의 마음속에서 나를 보아라, 자녀들아. 내가 땅을 걸어 다녔을 때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함께 있었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덜한 존재가 아니다. 나는 지금 육체와 영적으로 너희와 함께 있는데 이는 몸과 피, 정신과 신성으로 성별된 호스트 안에 임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특별은총을 주지 않는 한; 그러나 그것은 나의 실제 존재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나는 믿음의 정도에 관계없이 내 모든 자녀들과 함께하지만, 모두가 나를 믿기를 바란다.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주가 창조될 때 나의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있었다. 태어나기 전부터 너는 이미 내게 알려져 있었다. 세상이 창조되기 훨씬 이전에도 너는 내게 알려져 있었으니, 내가 앞으로 올 모든 영혼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이니 말이다. 만약 내가 내 피조물 하나하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너는 창조되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나의 모습대로 지음받았으며 존중하고 돌보고 나처럼 얼마만큼의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얼마만큼’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인간적으로서는 나처럼 완전하게 사랑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사랑해야 하며, 또한 사랑할 은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생명을 거스르는 죄는 매우 심각한 악이라는 이유이다. 그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악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이니 아무것도 하느님에게 불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용서 능력으로는 너무 크다고 할 수 있는 죄도 없다. 내가 하느님이자 사랑이기 때문에 너를 완전히 용서하기 간절하다. 네가 뉘우치는 마음으로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전부이다, 내 자녀들아. 만약 네가 뉘우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또한 죄로부터 돌아서기로 결심할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랑을 위해 결정한다. 나를 위하여 결정해라, 내 자녀들아. 너는 내가 다가가기 어렵다고 느끼지만 어쨌든 다가가거라. 더 이상 네가 가치 없다는 감정이 나의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사실은 아마도 네가 합당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용서는 조건이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아무도 용서받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악한 자에 의해 퍼뜨려진 거짓된 생각이다. 나는 사랑이다. 모든 사랑은 나다. 사랑은 원한을 품지 않는다. 사랑은 용서한다. 사랑은 포용한다. 사랑은 회복시킨다. 사랑은 치유한다. 나는 사랑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니, 따라서 나는 사랑이다. 거짓의 아버지의 말을 더 이상 듣지 마라. 모든 창조물의 아버지이자 각 영혼을 하느님의 가족으로 되돌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분의 말씀을 들어라. 네 짐들을 내게 맡겨라. 내가 이 짐들을 받아들여 나의 평화를 주겠다. 이것은 불공평한 교환이라고 말하겠지, 이에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 그러나 나는 좋은 하느님이니 땅의 기준으로 ‘공정’하다고 여겨지는 것 이상으로 좋은 선물을 준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은총을 쏟아붓기를 간절히 바라고 너를 사랑하도록 허락받기를 갈망한다. 나는 네 자유 의지를 존중하며, 따라서 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네 완고한 마음에 스며들도록 하여라. 하느님께 불복종하는 삶에 살고 있는 내 자녀들아 와서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마치 내가 너의 것인 것처럼 너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나의 사랑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하고 함께 아름다운 일들을 해내자. 나와 함께 살아갈 때 네 삶은 다시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와서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예수님, 끝없이 이어지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느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인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은 가장 참으신 분이십니다. 원하시는 대로 우리를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을 부어주시어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해주십시오. 주님 오시옵소서, 순종 시대가 임하게 하소서. 폭풍 속에서도 안전히 인도해주시고, 예수님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폭풍을 잠재워 주세요.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생명의 빵이자 성체 안에서 우리에게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한 빵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를 세상에 보내시고 당신의 백성들에게 전해주신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인류를 사랑하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변모하고 하느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아직 당신을 모르고 당신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옵소서. 그들에게 새로운 심장을 주시어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도록 해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나를 사랑하고 따라오거라, 내 아이야. 그것뿐이다. 전부다. 내가 너와 함께 걷기를 너무나 필요로 한다. 네 우정은 나에게 위안이 된다. 내 아이야, 네 영혼이나 다른 사람의 영혼을 해치지 않는 한 나는 너를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모든 걱정과 필요를 계속해서 나에게 가져오거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에게 구하고 그것이 너에게 해롭지 않다면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큰 헌신이다, 나의 어린 양아, 그리고 내가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다. 보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말이다.”
오 예수님, 저는 가능한 만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구원자이신 당신을 필요로 하는 비참한 죄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저의 빈곤함 속에서, 제 불합격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마치 제가 귀중하고 가치 있고 가치가 있는 것처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 저는 은혜로 채워지지 않았지만 당신은 제가 거룩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내가 거룩해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지금 그대로 저를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영혼의 위대한 연인입니다. 당신은 사랑받을 수 없는 영혼의 가장 큰 연인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제게 상상할 수 없지만 진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우리 모두의 완전한 사랑에 합당하지만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만큼 완전히 당신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가난한 인류는 주님,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얼마나 더 필요합니까? 예수님, 부디 저희를 용서해 주세요. 우리는 눈이 멀고 마음이 굳어 있고 자기애로 가득 차 있지만 당신께서 저희를 치유하시고 죄를 사해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면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새로 태어난 아기처럼 순수하게 말입니다. 주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새롭게 하시고 변화시켜 주세요 그리고 온 세상도요.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불완전하더라도 당신께 제 사랑과 봉사를 맹세합니다.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내 작은 양들아, 너희의 이 사랑스러운 예물을 받아들이겠다. 내가 받는다. 지금 네 마음에 내 사랑을 부어 주마, 내 아이야. 이제 나는 영웅적으로 사랑하라고 요청했을 때 기도하기 위해 지시한 요청대로 살기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시작의 시간으로 들어가렴, 내 아이야. 왜냐하면 너는 이제 나처럼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단계에서 당신을 돕도록 충실한 피오를 보내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긴장을 풀고 영웅적으로 사랑하는 시간 동안 새롭게 걸어갈 때까지 나에게 맡겨라. 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식하려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마렴, 내 아이야. 이 불화의 이미지를 너에게 주도록 허락해 줘서 지금보다 더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악한 자, 사랑의 적이 모든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보아라. 그는 혼란과 불화를 일으키려고 시도할 것이다. 당신은 이것을 예견했지만 이제는 내 사랑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지만 그것이 진실인 그대로 보도록 하라. 마치 부모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을 때 떼를 쓰는 어린아이, 예를 들어 유아와 같다. 불안과 불화를 볼 때는 악한 자가 내 사랑하고 따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일이 잘못되고 있는 것처럼 성을 내는 것이다. 모든 불편함에 주의를 기울이고 즉시 나에게 가져오렴. 나는 평화의 왕자이다. 너희의 평화를 회복할 것이다. 이것은 네 여정의 필요한 단계이며, 당신과 가족이 위해 맡긴 사명을 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아들(이름 비공개)에게도 당신의 남편과 똑같은 은총을 주겠다. 너희는 내 계획에 따라 하나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와 중요한 전환기인 큰 시험의 시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나의 사랑 안에서 걸어가라. 나에게 기대어라. 지금보다 훨씬 더 나에게 의지해야 한다. 꼭 그래야 한다. 이제 당신은 내 뜻을 행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숨 쉬는 매 순간과 하는 모든 행동이 곧 내 뜻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를 완전히 깨달으려면, 잠시 후 일어나는 즉시 기도하기 시작해야 한다. 이 기도는 나를 통해 성령 안에서 연합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드려야 한다. 다시 말해 함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당신에게 주었다. 내 자녀들아, 사탄이 너희를 함정에 빠뜨리고 장애물을 만들고 싶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이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와 함께 걷는 것이다. 매일 아침에 함께 기도하기 시작하고 저녁에는 가족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해야 한다. 이것을 통해 내가 당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각 날과 밤에 기도와 간구로 표시하면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에게 당신이 내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그들의 도움도 요청할 수 있다. 악한 자와 그의 부하들도 당신들이 내 것임을 보게 될 것이고, 비록 더 열심히 당신들을 유혹하려고 하겠지만,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하느님은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밤과 낮을 창조했다. 일어나 기도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에게 봉사의 날을 바쳐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느님께 기도하고 당신들을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해 영광과 존경을 드려라. 기도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보호가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가족과 가정에도 확장된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앞으로 다가올 날들은 나와 함께하는 이 필수적인 기도 시간을 갖지 않으면 위험할 것이므로 당신들의 기도 생활에 전념하라고 촉구한다. 내가 당신들과 동행하고 너희를 인도하기 간절하지만, 내 지침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를 통해 나에게 접근해야 한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한다, 나의(이름 비공개), 나의 딸아. 온 가족 모두를 사랑한다. 그들을 내게 맡겨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 상황에서 이사 문제에 대해 저희가 뭘 해야 할까요?
"지금 당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모두 나에게 맡겨라. 사랑한다. 평안하라."
네, 예수님. 우리에게 주고 계신 큰 사랑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사랑 안에서 이제 가거라. 내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한다. 사랑과 자비가 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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