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예수님의 메시지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저를 숨겨주세요. 제 피난처가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세요. 또한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 보호의 망토로 저를 덮어 주시고 제가 아무것도 해칠 수 없는 당신의 원죄 없이 태어나신 마음속에 감싸 안아 주세요."라고도 말씀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렇게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도는 제 자녀들에게 주어진 것이며 성부께서는 제 심장이나 저의 어머니의 심장에 있는 그들의 자녀들에게 피난처를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처음부터 당신의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주 가세요, 내 아이야, 그러면 전투와 폭풍으로부터 휴식과 안도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이야, 특히 나를 잊어버린 제 사제 아들들을 위해 기도해라.” 제가 그분께 매일 미사를 드리고 고백하고 등등 모든 것을 당신의 이름으로 어떻게 사제가 당신을 잊을 수 있는지 물었을 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 문화의 중심에 있으며 그것은 어렵습니다. 다른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그들의 소명은 그리스도를 닮고 세상을 향해 저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직업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임무의 이유보다는 임무 수행에 더 집중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기도 시간을 줄이기 시작하고, 이 일들을 준 분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발생하면 그들은 스스로 부담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쉽게 제가 삶과 힘의 근원이며 함께 그들의 부담을 진다는 것을 잊어 버립니다. 일부는 세상의 일부가 되어 세속적이 됩니다. 이것은 매우 기만적인 문화이고 많은 사람들이 거짓 아버지에게 속습니다. 제 사제 아들들은 면제되지 않습니다. 사실, 악마가 길에 모든 함정을 놓기 때문에 그들에게 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제 사제와 종교인을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십시오. 물론 저의 어머니와 저는 그들을 보호하지만 이 보호의 선물을 받으려면 저와 저희 어머니에게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우리의 보호 망토 아래에 머물게 됩니다. 이해하니, 내 어린 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