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멀지 않고, 나는 큰 능력과 영광으로 하늘에 나타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잘못된 길을 걷고 싶으냐? 아니면 회개하겠느냐?

 

내일 "성 베드로와 성 바울 사도 교회 봉헌 축일"에 2018년 11월 18일의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기억합시다.

2018년 11월 18일, 성 베드로와 바울 사도 교회 봉헌 축일.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오후 12시 30분과 5시 30분에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시는데, 그녀는 완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나는 너희 구원을 사랑으로 돌보는 자애로운 아버지이다. 모든 상황에서 나의 소망과 의지를 이루어 온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사랑을 보낸다. 내 사랑하는 충실한 이들아, 지금까지 참된 가톨릭 신앙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느냐? 너희는 대가를 묻지 않았다. 너희는 하느님의 힘으로 자선 사업을 행했다.

너희는 결코 한가롭게 지내지 않았다. 기꺼이 모든 박해를 감수했다. 사랑은 너희의 생명줄이었다. 그것은 너희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고, 너희 길은 항상 전진했다. 너희는 뒤돌아보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너희는 사랑의 길을 걸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내 사랑하는 이들아, 오늘 너희는 가톨릭 교회의 봉헌 기념일을 축하했다. 정말 특별한 날이다.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모든 것을 지혜롭게 준비해 왔다. 너희가 알 수 없었던 것들도 나의 부성적인 손으로 준비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제단과 사제복의 청결함, 가정 교회의 제단을 돌보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근면하게 노력했다. 모든 전례색 스톨라와 만티플, 성배와 책 양피지, 법대포, 항심포, 제단 장식품, 신부의 로브와 알바, 숄과 싱굴룸, 머리띠를 깨끗이 청소했다. 또한 제단의 초대는 물론 제단 위의 카논 탁자도 예전처럼 복원되었다. 결국 오늘 축하하는 것은 봉헌 기념일이다.

성모님께서 직접 꽃을 준비해 주셨다. 11월 12일 헤롤츠바흐의 속죄 밤에 내 사랑하는 마리아 자녀들아, 아름다운 흰 장미와 빨간 장미를 구입했는데 오늘까지 시들지 않았다. 너희는 아직 이 꽃꽂이를 새롭게 할 시간이 없었다. 이 꽃꽂이는 다시 피어났고 기뻐해도 좋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항상 기적을 베푸시기 때문이다.

이제 오늘의 즐거운 행사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오늘 거룩한 희생 미사 시작 부분에 "영광으로 가득 찬 집 보라"라는 노래를 불렀고, 마지막에는 “나의 세례 언약은 영원히 견실하게 서리라”라고 불렀다.(인터넷에서 찾았다.) 안타깝게도 오늘의 기도 보물에서는 제외되었다. 너희는 기쁨으로 이 노래를 불렀다. 이것에 대해서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아직 그곳에 있는가? 아니요, 내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새로운 영광 속에서 다시 일으키실 것이다.

왜 하늘 아버지로서 나는 항상 “나의 Mellatz를 통해 새로운 교회가 찬란하게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했는가? 내 사랑하는 이들아, 이해했느냐? 물론 아닐 것이다. Mellatz에서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나의 영광의 집을 세웠다. 나는 이 집을 보호하고 돌보았다. 내 딸 카타리나가 심각한 병에 걸려 지금은 너희와 함께 살지 못하기 때문에 내 사랑하는 이들아, 3년 동안 그곳에 거주할 수 없었다. 그녀는 나와 영원히 안식처로 들어갔고 가톨릭 교회에 대한 너희의 열정을 즐기고 있다. 이 집은 깨끗하게 돌보았다.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직접 그것을 돌봤다.

왜 이렇게 Mellatz에 있는 내 집에 대해 걱정하는 거니? 사랑하는 신자들아, 이 집에서 특별한 축복이 흘러나오는 것을 깨닫지 못했느냐? 이 축복은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내 딸 Anne이 받아 적는 나의 메시지가 또한 온 세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나는 하늘 아버지이고, 내 딸 Anne이 아니다. 그녀는 여전히 나의 도구이며 교만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임무를 위해 수년간 그녀를 준비시켜 왔다.

중요하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캘리포니아의 불길을 올바르게 해석해야 한다. 그것은 나의 개입의 예비 단계이다. 우선 땅에 불이 오고, 그 외에도 큰 폭풍우가 있을 것이다. 지구가 흔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질려 사방으로 도망칠 것이다. 아무 데서도 답을 얻지 못할 것이니, 누구도 그들을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오늘이 나의 가톨릭 교회의 봉헌일이다. 내 메시지를 믿는 사람은 진리를 배우고 삼위일체 안에서 나를 믿는다. 나는 진리요 생명이니라.

나의 가톨릭 교회에 엄청난 혼란이 일어났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오류와 불신은 너무나 멀리 진행되었다.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고, 누구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당국들은 동성애의 늪에 빠져 헤매고 있다.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내 사제들을 권면한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완강하고 나의 많은 정보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다.

자, 오늘 봉헌일이 너희 모두에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나는 하늘 아버지가 교회를 사랑하며 불신자들을 영원한 저주에서 구하길 원한다.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라.

나는 모든 아이들의 아버지이고, 심지어 나에게서 멀어져도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끊임없이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사제들의 영혼에 은총의 빛을 쏟아부어 그들을 깨우쳐 준다. 그들은 지식을 얻고 그것을 추구할 수 있다.

모든 것은 예정되어 있다.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아무것도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톨릭 교회가 계속해서 짓밟히도록 내버려 두고 부끄럽게 무시당하고 배신당하는 것을 계속 지켜봐야 하겠느냐? 나의 끊임없는 권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래, 심지어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다. 나의 사제들이 저지르는 수치스러운 악행은 무엇이란 말인가?

머지않아 나는 하늘에서 큰 능력과 영광으로 나타날 것이다. 아이들아, 그때 너희는 잘못된 길을 가는 자들 사이에 있겠느냐? 아니면 회개하겠느냐?

너희 안팎에서 엄청난 개종이 일어나고 심지어 큰 기적도 일어날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소식은 매우 빠르게 퍼져 나갈 것이다.

곧,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가 너희 손에서 빼앗길 것이다. 인쇄소는 지금까지 출판된 10권(하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다 2012년, 2013/1 및 2013/2, 2014/1 및 2014/2, 2015/1 및 2015/2, 2016년, 2017년, 2018/1)의 주문을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은 계획되어 있다. 왜냐하면 나는 하늘 아버지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가장 정확한 정보를 다시 너희에게 주기 때문이다.

우선, 너희는 하늘 전체에서 밝게 빛나는 십자가를 보게 될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해석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곧 영혼을 검사하는 시간이 올 것이다. 각 사람은 자신의 삶이 마치 영화처럼 펼쳐지는 것을 볼 것이다. 죄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속죄되지 않으면 영화는 멈출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여전히 죄를 회개할 기회가 있다.

어떤 자들은 그들의 죄가 너무 커서 인간의 범위를 초월하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하늘은 진정한 회개가 선행된다면 모든 죄를 씻어낼 수 있다.

아이들아,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이다. 회개하고 속죄하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저주에 빠질 것이다.

얼마나 큰 사랑으로 내가 모든 사람을 구애하는지! 내 아이들 각자를 간청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느냐? 단 한 명이라도 심연 속으로 가라앉는다면 나에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 하지만 많은 배교자들이 심연 앞에 서 있고, 조금만 밀면 곧 빠져버린다.

영원한 생명은 영원하다는 뜻이다. 상상할 수 있겠느냐?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내 왕국에 참여할 수 있다. 슬픔은 더 이상 없을 것이고, 눈물을 닦아주겠다. 그러니 인내하고 마지막 순간에 실패하지 마라. 다른 종교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정보를 주겠다. 거룩한 교회는 오직 하나뿐이고, 그것은 유일하며 성스럽고 공공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이다. 그 교회를 들어야 한다.

왜 성경을 보지 않는가? 진정한 믿음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우리는 성경이 있고 메시지가 필요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봐라, 메시지는 정확히 성경과 일치한다. 그것은 보충재이며 신자들이 더 쉽게 삶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것이며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다른 신자들의 가르침을 받아 변덕스러워지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그들은 여전히 모든 종교는 같고 모두 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한다. 엄청난 혼란이군.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히 이 봉헌일에 기뻐하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교회"를 주고 싶기 때문이다. 내 진리를 믿고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특별한 은총의 선물을 내려주겠다.

멜라츠에 있는 나의 영광의 집을 왜 믿지 않는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나의 집이 아닌가? 나는 이 집을 나의 계획과 소망대로 꾸미기 위해 내 도구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곧, 사랑하는 아버지 아이들아, 너희는 다시 이 집에 거주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인내하라. 아직 혼란스러운 모든 것은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

내 아들의 교회에서 새로운 예루살렘이 일어설 것이다. 지금까지 나의 집은 황폐해졌다. 하지만 그것은 기도하는 곳이고, 그들은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이 교회를 섬기지 않는 모든 것은 내가 파괴할 것이다. 매일 찬성례 시간에 읽는 시편을 보라. 진실에 부합하며 너희에게 힘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내 진리를 무조건 믿으라고 주었다. 나의 진리를 거부하지 마라. 바로 나 자신이 세상에 이 진리를 외치고 싶어한다.

매일 나는 너희를 위해 다른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의 진리에 대해 게을러지지 않고 증언하고 전파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온 세계에서 메아리칠 것이다.

얘들아, 마침내 깨어나 애국자가 되어라. 배신당하는 너희 독일 민족을 생각해 보거라. 그들은 그것을 없애고 싶어한다. 너희 독일 민족을 위한 전투를 싸워라. 가치가 있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손을 잡고 있겠다.

이주 협약은 악마와의 계약일 뿐이다. 독일에 대한 서명은 있어서는 안 된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가 이것을 막을 수 있다. 전투를 싸워라. 그러면 내가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은 이 정치인에게 그들의 일을 완성하고 싶어한다. 그녀는 사탄의 도구이며 독일을 파괴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얘들아, 경계해야 한다. 악마의 계획을 좌절시키는 데 도움이 될 청원서에 서명하라. 나는 온 세상의 창조주이고 더 이상 나의 의인들이 법정에 넘겨져 유죄 판결받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사랑하고 나의 사랑을 거부하지 않는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경계해야 하고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고, 가장 소중한 어머니는 너희를 둘러싸고 덮어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이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축복한다. 아멘.

이 투쟁을 헤쳐나가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고 오늘날 교회의 격변적인 길에 동행할 것이다.

%%SPLITTER%%

"나의 세례 언약은 언제나 확고하게 설 것이다."

내 세례 언약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교회의 말씀을 들을 것이오.

그녀는 내가 항상 충실함을 보게 될 것이오.

그리고 그녀의 가르침에 순종하리라.

은혜로 나를 부르신 주님께 감사하나이다.

참 교회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결코 그녀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

악한 원수와 그의 영광으로부터 말이다.

나는 맹세하노니,

그의 모든 권능을 경멸하고,

오히려 고통을 감수할 것이오.

나는 그의 모든 행실로부터 도망치리라.

그것들은 지옥의 고문으로 끝나기 때문이니.

영원한 고문을 준비하느니.

나는 바른 길을 걸으리라.

내가 땅에 살아있는 한,

신실하신 하나님, 나를 보호하소서.

그리고 복을 받게 하소서.

오, 당신의 아들처럼 만들어주소서.

내가 내 상급을 받을 수 있도록.

영원히 천국에서 말이다.

 

본문: Christoph Bernhard Verspoell, Münster 1810, 첫 연.

음악: Joseph Bierbaum 이후, Bonn 1826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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