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12시 5분과 18시 30분에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지금 그리고 오늘 나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드리는데, 그녀는 온전히 내 뜻 안에 있으며 나에게서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추종자들과 순례자와 근원과 먼 곳에서 온 신도들이여. 오늘 당신들은 복된 삼위일체의 위대한 축제를 기념했습니다. 이 축제는 오순절 직후 일주일 뒤에 직접적으로 기념됩니다.

아시다시피,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멜라츠의 예배당은 복된 삼위일체로 명명되었습니다. 불행히도 당신들은 아직 그곳에서 이 축제를 기념하지 못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당신들이 사랑받는 멜라츠에 갈 수 없는 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곧 당신들은 그곳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내 아버지의 집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곧 당신들이 내가 직접 구매한 이 사랑받는 집을 방문할 시기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거의 4년 동안 그것 없이 지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믿으세요, 당신들은 또한 악인들을 위해 많은 속죄를 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지옥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세요, 왜냐하면 나의 의가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꽃과 초와 축제 노래로 이 날을 엄숙하게 기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당신들은 중요한 축제를 존중했습니다.

삼위일체가 자체적인 축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신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현대주의에 사라집니다. 특별한 행사를 불러야 할 때 조차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이러한 믿음 부족 속에서 이 축제를 특히 언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슬람교가 독일을 휩쓸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모스크에 가고 있으며 삼위일체 안의 나, 하늘 아버지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합니다. 우상숭배를 행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것은 더 이상 그렇게 정확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세계 종교가 있고 모든 사람이 묶이고 가톨릭 신앙이 따라서 많은 것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당신들도 진정한 가톨릭 신앙의 적들 사이에 있을 건가요? 당신들은 결정해야 하고 또한 믿음에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필요할 때 그것을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네, 이슬람교도들 중에는 많은 테러리스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와서 "좋은 사람들"이라고 자신들을 칭합니다. 경계하세요, 그들은 독일과 믿음, 진정한 믿음을 파괴하기 위해 운명지어졌습니다.>/strong>

**왜 마지막으로 깨어나지 않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나는 당신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기대합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선택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압도당하고 거짓 믿음이 강요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고백에 달려 있습니다. 침묵하고 따라서 진정한 믿음을 부인한다면 악마의 함정에 빠질 것입니다.

당신들은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많이 괴롭힘을 당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진실한 믿음 안에 굳건히 서서 변덕스러워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악한 자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들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이제 독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악으로부터 나라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실수입니다. 각자는 목소리를 높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믿음을 옹호할 방법은 모두에게 있습니다. 창의력을 발휘하면 뭔가를 생각해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독일은 기도에 다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장미기도를 바치는 방법을 잊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기도를 구식이라고 생각하고 노인들을 위한 것이며 현대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장미목걸이가 독일 주변에 놓여진다면 당신들의 나라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프리카 난민들은 여전히 수천 명씩 당신들의 나라로 이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쨌든 넓게 열려 있는 국경을 넘는 방법은 많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불행히도 독일 국가를 위해 완전히 희생하는 애국적인 정당이 단 하나밖에 없으며 그 정당은 땅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최고도로 그것들을 박해하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이 모범적인 정당은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지키고 증진하기 때문에 현재 선출된 당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가시가 됩니다. 게다가, 전체 부분이 여전히 가톨릭 신자이며 이미 그 이유만으로 경멸받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조국에 대한 너희의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그리고 너희의 가톨릭 신앙은 어디에 있느냐? 지금 깨어나야 한다, 왜냐면 열두 시까지 다섯 분 남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만찬을 맷돌 탁자에서 거행하시는 것은 완전히 비정상적이다. 이 맷돌 탁자에서는 평소 접시만 사용한다.

그러나 희생 제단에서는 나의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다시 새롭게 한다. .

사제들이 제대에서 행하는 것이 거룩한 일임을 느끼지 못하느냐?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옷을 입고 그분께 온전히 자신을 바친다. 그래, 너희는 심오한 변화 안에서 하나가 된다. 성스러운 희생 만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생각해 보았느냐?.

이것을 너희의 눈앞에 가져다놓고 싶어서, 마침내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행동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자 한다. 이것을 다시 깨닫기 시작하면 모든 성체성사 거행은 거룩한 일이 될 것이며 너희는 신자들이 제대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피가 담긴 보배 그릇과 희생 컵을 받지 않도록 결코 허락하지 않는 거룩한 사제가 된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실제로 제단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다시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너희에게는 거룩한 일이고 사람들이 우러러볼 수 있는 진정한 희생 사제가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세상 사람들은 너희의 모범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믿지 마라. 만약 너희가 교회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신자들도 진실한 가톨릭 신자가 되지 못한다. 그들은 점점 더 불신앙이 깊어지고 결국 길을 잃는다. 그러나 나의 사제 아들들아, 그때에는 그것에 대해 답해야 한다. 죄책감을 믿는 사람들에게 전가할 수 없다. 전적으로 너희의 잘못이다.

너희의 모든 마음으로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권고한다. 아직 시간이 있다. 나는 여전히 좋은 고백을 할 기회를 준다. 너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나에게 맡겨진 나의 사제 아들들아, 믿어라. 내가 너희를 갈망하고 있다. 너희는 내게 부름받았다. 이것은 매일 하는 평범한 일이 아니라 소명이다. 너희는 부름을 받은 자들이며 마음속에서 내가 너희를 불렀음을 느꼈다. 오늘날에도 이 소명을 따르라. 그러면 충만한 삶을 살고 내면의 만족감을 얻게 될 것이다. 희생 만찬과 사목 돌봄이 너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그들이 너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빼앗으려 한다는 것을 아직도 느끼지 못하느냐? 누군가는 완전히 사제를 없애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제대에서 여성사제들을 배치하고자 한다. 또한 미래에는 사제가 원하는 대로 결혼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서품은 완전히 무효가 되고 더 이상 거룩한 사제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바로 이것이 너희가 달성하려는 것이다. 너무 완고하고 눈이 멀어서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바보가 되지 마라. 독신 생활을 지키고 매일 장례 기도를 드려라. 이것 또한 너희의 일상적인 의무의 일부이다  .

왜 그렇게 오랫동안 사제복을 벗었느냐? 그것이 귀찮았는지, 아니면 세상에 적응하지만 사목 돌봄을 우선시하지 않는 속세 사제가 되고 싶었던 것인가?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완전히 혼란으로부터 구원하기 원한다. 너희는 오직 사제로서 사람들을 위해 존재할 수 있으며, 또한 결혼의 성례를 살 수는 없다 .

이 특별한 정보가 나의 아들인 사제들에게 전달되는 것은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를 이것으로부터 보호하고 싶고, 그것은 너희 모두에게 가장 간절한 소망이다.

오늘 삼위일체 주일에 나는 이 상세한 충고들을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내렸다.

너희는 내가 큰 관심을 기울인 나의 부름받은 자들이다.

나는 너희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마침내 진정한 소명으로 나아가고 어떤 경우에도 속세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하며 현대 교회에서 돌아서기를 바란다. 새로운 선교 사업을 생각하지 마라, 아무 데도 가지 못할 것이다. 대신 2000년 전 전통으로 돌아가라. 그 때 가톨릭 교회는 아직 질서정연했다.

나는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며 특히 가장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와 삼위일체 안에서 승리의 여왕과 함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내 명령에 언제나 대비하라. 그러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진정한 선교사가 될 것이다. 용감하고 대담하게 이 진실의 길을 걸어라. 그렇게 하면 모든 때를 위해 준비될 것이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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