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8일 토요일
마리아의 토요일입니다. 마리아 탄신 축일과 최후 만찬 기념일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트리엔트 희생 미사 후 고팅겐의 교회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미사 중에도, 또 최후 만찬 중에도 천사들이 사방에서 이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무엇보다 마리아의 제단을 둘러쌌는데, 하느님의 어머니를 존경하고 특별한 사랑의 꽃다발을 바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당신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그들과 전체 마리아 제단과 희생 제단은 밝게 빛나는 광채에 잠겨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오늘 말씀하시겠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저는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저의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당신들, 즉 저의 사랑받는 자녀들이여, 저의 사랑받는 추종자들이여, 작은 양떼에게 오늘 말씀드립니다.
제 탄신 축일에 나타내 주시고 최후 만찬을 기념해 주셔서 먼저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마리아 토요일이기도 합니다. 저는 당신들에게 매우 특별한 은총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이여, 이 희생 식사와 이 최후 만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마음속 보물은 빼앗길 수 없습니다. 진주는 당신들의 보물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한 오늘 성스러운 희생 제일을 통해 기념하신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당신들의 마음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인류 화해를 위해 희생 제단에서 하늘 아버지께 다시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어머니로서, 저는 그분을 지지하며 여전히 이 최후 만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기회를 얻고 있으며, 그들은 이 기회를 활용합니다.
오순절 홀로 들어가신 당신들을 감사합니다. 성령의 홀로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성령의 신부이며 은총으로 여러분에게 넘쳐흐를 것입니다. 사랑의 홍수가 마리아의 사랑받는 자녀들이여, 당신들의 마음속에 스며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찬양하고 저의 아들을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마음속 가장 큰 보물은 그분의 사랑이며, 매일 기념하는 성스러운 희생 제일을 통해 다시 뿜어져 나오는 그분의 거룩한 사랑입니다. 당신들의 마음은 이 위대한 사랑으로 넘쳐흐릅니다. 가장 위대한 사랑인데 왜냐하면 그분 자체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아들이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이 거룩한 사랑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예, 마리아의 사랑받는 자녀들이여, 마리아의 사랑받는 작은 양떼여, 하늘의 위대함과 천상의 아버지의 전능하심, 그분의 전지하심, 선하심, 인내와 부드러움을 계속 경험합니다. 믿을 수 있습니까? 마리아의 사랑받는 자녀들이여, 하늘이 당신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며, 삼위일체 안에서 전능하신 천상의 아버지께서 오늘 교회 어머니로서,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으로서 이 말씀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은총은 깊숙히 여러분과 연결될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의 어머니입니다. 저는 사랑이며 겸손을 전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여, 삼위일체 안에서 가장 높으신 하느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하늘이 계속해서 말씀하는 것은 매우 큰 일이 아닙니까? 믿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겸손 속에서 하늘의 말씀을 향해 무릎 꿇고 오늘 저가 당신들에게 계시한 이 말들 앞에서 무릎 꿇습니다. 가장 사랑받는 어머니께서 당신들을 지켜보십니다. 그분은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 이 돌투성이 길 위에서 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예, 저의 사랑하는 작은 자녀여, 당신들은 돌투성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저는 이 길에 동행할 것이며 제 작은 사람들과 함께 서 있는 여러분도 지지하고 버틸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종종 외로움을 느끼고 사랑스러운 하느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저가 이것을 드러낼 수 있는데, 그분은 가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공유하고 인터넷을 통해 세상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기 위해 주신 엄청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입니다 - 진실의 말씀, 사랑의 말씀을요. 당신들은 이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크기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경외심에 가득 찬 그들은 무릎 꿇고 기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은 깊숙히 감동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랑과 터치는 무엇보다 사제들, 성직자들과 교황청 및 현존하시는 하느님께 일어납니다.
저는 전 세계에 유일하고 진실하며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는 계속 선포되고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어머니로서, 피우스 5세의 트리엔트 의식에 따른 참된 성스러운 희생 제제가 모든 희생 제단에서 기념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진정한 사랑과 은총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 은총은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과 신자들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마세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 거룩한 성찬 제사가 행해지는 곳을 보십시오. 이미 세상 여러 지역에서 알려져 있고 보내진 (a href="http://www.anne-botschaften.de/body/Hinweis.html" target="_blank")DVD에 이어 축하에 동참할 수 없겠습니까? 이것이 너희에게 가장 큰 선물이지 않니? 그것은 진실, 온전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진실을 능가하는 것은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이야말로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너희는 그것을 퍼뜨려야 합니다. 너희는 이 진실을 세상에 보내야 합니다. 삼위 일체 안의 나의 아들은 이 임무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한 성찬 제사에서 사제 아들과 융합하여 연결됩니다. 그는 그분과 하나가 됩니다. 더 이상 사제가 거룩한 성찬 제사를 집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드님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마음으로 이것을 이해할 수 있겠니? 아니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신성한 능력과 사랑 그리고 마음의 손길 속에서만 너희에게서 일어납니다. 너희는 이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너희는 이 연합을 느끼고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거룩한 신비, 즉 성찬 제사 앞에서 깊이 절하십시오. 놀라움에 압도되어 겸손하게 엎드리십시오. 특히 나의 작은 자들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운 사제직을 고통받기 때문에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목자들이 이 거룩한 성찬 제사를 퍼뜨리지 않기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현대주의 속에서 식사 교제를 행하고 그것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식사와 특별한 식사가 말입니다. 거룩한 성찬 제사는 충분히 존중받지 못합니다. 뒤로 밀려납니다. 이것이 가능합니까?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이 거룩한 성찬 제사, 이곳 지구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인데 그들은 그것을 축하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사제들의 아들아, 사랑하는 사제들의 아들아. 나는 너희의 준비를 기다리고 하늘 보좌 앞에서 간청을 드린다 -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말입니다. 그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너희의 "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제사 안에서 나에게 주신 당신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이 '예'를 새롭게 하겠다고 말씀하십시오. 그것은 영원히 ‘예’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가톨릭 신앙에 대한 저의 확신과 헌신을 퍼뜨리고 싶고 목자로서 모든 사람들과 신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영혼들을 걱정합니다.” 사제들의 아들아, 제가 사랑하고 준비를 기다리는 그들이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새로운 교회, 완전한 영광스러운 교회가 일어설 것이며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것을 어떻게 이루시는지 놀라게 될 것입니다. 너희의 지성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과 천상의 아버지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져야 합니다. 저는 어머니로서 항상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너희의 가장 소중한 하늘 어머니이며 너희 영혼을 깊이 감동시키고 언젠가는 올 새로운 교회 안에서 너희와 함께할 수 있다. 그것은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찰 것이다.
최고 높은 곳에서의 찬미가! 이것이 너희의 모토가 될 것이며 나는 이 모토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입니다. 믿으세요! 너희는 혼자서 이 길을 걸어가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이루면, 저는 하늘 어머니로서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어머니가 자녀를 홀로 내버려 둘 수 있겠습니까? 아니요! 그것은 전혀 불가능할 것입니다. 너희는 특히 오늘 견성회 날과 나의 탄생일에 나, 너희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를 선택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마리아 토요일이며 특별한 은총이 너희에게 흘러내리고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흐르게 될 것이다. 기쁨은 너희 안에 있을 것이며 이 기쁨은 하늘이 원하는 대로 세상으로 계속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니 친밀한 사랑과 삼위 일체 하느님, 그리고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의 연합 속에서 오늘 너희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가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사랑 안에서 너희는 하나이고 사랑 안에서 인도받는다. 사랑은 가장 위대하며 이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 절대로 -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마리아의 아이들아, 내가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어머니로서 모든 천사와 함께 너희를 껴안습니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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