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성모님께서 멜라츠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미사 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영광의 집에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특히 어두운 붉은 장미가 달린 예수 거룩한 심장의 상과 열두 별 화관을 쓰고 있는 하느님 어머니, 그리고 흰 백합이 매우 밝게 빛났습니다. 작은 사랑의 왕께서는 은총의 광선을 통해 다시 아기 예수를 연결하셨습니다. 또한 전체 성소도 밝은 광채로 빛났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어제 이미 우리에게 그렇게 발표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천상의 어머니인 저는 지금 이 순간 제 뜻에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천상 아버지의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하늘로부터 온 말씀을 반복할 뿐입니다. 오늘 저에게서 오는 말들입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사제 아들 루디 신부님, 오늘은 하늘에서 당신의 85번째 생신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특히 많은 사랑의 은총 흐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쳐흐를 것입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오늘 조금 기뻐하시고 천상 아버지의 섭리를 선물로 받아들이십시오. 저는 당신들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오후 5시에 이 집에 들어가서 여기에서 함께 머물겠습니다. 특히 오늘 가져오는 이 상으로부터는 사랑의 은총 흐름이 온 멜라츠와 그 너머로 흘러나올 것입니다. 이 형상은 처음부터 여러분, 저의 사랑하는 자들, 영광의 집, 천상 아버지의 집을 위해 의도되었습니다.
어제 성모님께서 오늘 오실 것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제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당신들을 위한 두 가지 생일 선물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쓰라린 시간, 올리브 산의 시간에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는 그분의 모든 사랑에 대해 천상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저는 천상의 어머니로서 지금 삼위일체 안에서,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할 것입니다. 아멘. 오늘 밤 8시에 다시 나타나 몇 마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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