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주님의 탄생 축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팅겐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방 전체가 금빛에 잠겨 있습니다. 그 빛은 초자연적이어서 묘사할 수 없습니다. 빛 속에는 작은 다이아몬드가 있고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 제단은 매우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이 순간에 작은 예수를 통해 나의 기꺼이,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 안네를 통해 말하고 있노라. 그녀는 내 진실 속에 누워 있으며 온전히 나에게 속해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사자들아, 나의 택하신 자들아, 오늘 이 큰 축제에 나는 너희에게 작은 예수회 신부로 오니 – 너희 여섯 명의 작은 그룹에서 예수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싶기 때문에이다. 이것들은 내가 부르고 또 불러온 내 택하신 자들이다. 이 크나큰 책임감을 알아주시오.

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을 너희와 함께하도록 불렀지만, 너희는 그들과 또한 그들을 대표한다. 특히 나의 게스트라츠의 마리아, 내가 여기로 불러왔다. 네 부모님 집에서 쫓겨났지. 그래, 내 세계 사명은 거기서 이루어지지 않았다. 만약 재물이 나와 비교되고, 재물이 나보다 선호된다면 나는 가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이 예배당에서 밀려났다. 내가 최대한 준비했던 이 예배당인데,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나의 제사장 아들에 의해 성찬실에서 옮겨져야 했다.

내가 직접 거기에 들어가 모든 것이 이루어질 곳이었는데, 특히 이 가장 거룩한 크리스마스에 그랬다. 나는 오늘 특별히 이 축제를 선택하여 세상에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였다. 천국은 슬프지만 너희가 나에게 가져오는 사랑에도 감사한다.

나의 마리아, 네가 옮겨져야 했다. 그리고 내가 간청하노니 뒤돌아보지 말라. 이것은 세계 사명을 대신하여 여기서 맡게 될 크나큰 임무이다. 이해할 수 있겠느냐?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내 사랑이 너에게 이토록 크기 때문이다. 나는 선택하고 또 선택했다. 네가 "예"라고 했고 나의 뜻을 완수하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온실을 파괴해야 할 필요를 설명할 수 없었기에 힘들게 시험받았다. 그것은 나의 소원이었다. 그러나 너는 내 의지를 헤아릴 수 없었지만, 내 의지를 따랐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 크리스마스 밤에 땅의 선물뿐만 아니라 특히 예수 그리스도가 작은 예수를 통해 네 마음에 다시 태어났기에 풍성하게 주셨다. 그것이 바로 너에게 주어진 이 작은 예수였다. 나의 선물이었다.

너희는 모두 내가 부른 자들이며, 너희를 통해 나는 모든 의지를 내게 넘겨주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내 뜻을 알릴 것이다. 두 명, 세 명 그리고 여섯 명의 언약으로 이 신앙의 약속 기도를 계속하라. 너희는 충성심으로 나에게 바치는 이 희생을 통해 강화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나에게 가져오는 이 희생과 세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내가 요구해야 할 더 많은 희생이다. 욕망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나의 소원이고 의지이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내게 맡겨라. 구유에 넣고 나를 바라보아라. 나는 모든 너희의 소원을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하느님이시니, 겸손과 가장 높은 헌신으로 나의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께 태어난 매우 작은 신성한 인간이시다. 이것들은 또한 너희 부모님이며, 하늘의 부모님이다. 그분은 너희 영혼을 양육하시고 결국에는 너희를 천상의 아버지에게 데려가실 것이다. 거기서 너희는 행복할 것이다. 거기에서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소원과 계획 속에서 안전하게 지낼 것이다. 결코 이 크나큰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계속해서 가르치도록 허락받을 것이니, 왜냐하면 그분은 신성한 계획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작은 도구와 하늘 아버지의 뜻 속에서 끊임없이 강화될 내 작은 양 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너희 마음속에 다시 또다시 거하고 싶구나. 밝고 빛나게 해라, 다른 이들을 위한 빛으로 말이다. 그래야 너희가 너희 마음을 통해 이러한 신성을 발산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큰 부분이 믿음에서 멀어지고 계속해서 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법에 따라 선호했던 것처럼 마몬을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마몬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단 하나뿐이다. 재물을 가장 뒤로 둔다면 나를 최우선으로 둘 수 있다. 오직 그때만이 진실된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모든 것을 조절한다. 너희 마음속에서는 하늘의 계획과 함께 인도받고, 방향을 잡히며,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너희 마음속에서 너희를 돌보아 주시는 가운데 뜻대로 이끌린다.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오늘 이렇게 큰 행운을 받았구나! 천사들이 노래하고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구유에서 일어섰다. 나는 떠오르는 기분이었는데, 너희에게 내가 하느님이고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이자 인간이다. 아주 어린 예수가 된 나조차도 하느님이었다. 그러니 내 구유 앞에서 나를 숭배하며 모든 소망을 말해주어라. 나는 어머니를 통해 그 소망들을 아버지께 가져다 드리겠다. 그녀는 내 옆에 서 있고, 내가 이 임무를 맡겼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나를 잉태하고 출산한 나의 어머니께서 "예"라고 말씀하셨다. 너희도, 내 자녀들아, 내 사자들과 선택받은 사람들아, 다시 또다시 “예”라고 말해주어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네, 사랑하는 어린 예수님, 네가 묻고, 원하고, 바라는 모든 것을 기꺼이 행하겠습니다. 너희 의지와 마음과 온 존재와 인격과 약점까지도 모두 내맡기겠습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이며 너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너 안에서 헤아릴 수 없는 새로운 교회가 일어설 것이다. 이것은 나의 계획이고, 나의 새로운 계획이다. 내가 말했다: 나의 새로운 계획이라고. 나는 게스트라츠에서 이 계획을 이전에도 이루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은 마몬 때문에 실패했다.

나에게 충실히 남아 있어라. 왜냐하면 공동체의 유언장을 만들기 위해 너를 변호사에게 데려간 것은 바로 나였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너희는 모든 재정적인 문제가 나의 일이라는 것을 선포한 것이다. 이것은 너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이다. 내가 정리하고 관리해 주겠다. 너희는 마몬을 포기하고 그 대신 나를 선택한 작은 도구들이다. 이 관대한 선택에 감사드린다. 모두가 나에게 드린 선물이었다. 네가 무엇을 잃었는지 말하지 않았지만, 내가 얻은 것을 말했다. 이 가장 큰 선물은 결코 너로부터 빼앗길 수 없다. 바로 내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나는 완전히 너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었다. 그리고 또한 너희도 이 가난한 구유에 있는 어린 예수님에게 자신을 바치기를 원한다.

여기, 이 곳에서 거룩함은 순수하다. 내가 이 방을 선택했다. 영원부터 나는 정확히 이 방, 이 집 예배당을 원해 왔다. 모든 것이 거룩함 속에 있고 아름다움 속에 있다. 내 소망과 나의 선택과 나의 계획에 따라 잉태되었기 때문에 어떤 예배당도 이것처럼 될 수 없을 것이다. 감사하고 기뻐하며 사랑 안에 머물러라. 신성한 사랑 안에서, 아버지의 뜻과 하나가 되어 가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 끝없이 찬양과 영광을! 제단 성례성의 축복받은 거룩함 속에서.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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