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아버지의 사랑!
- 메시지 번호 1449 -

2024년 8월 30일 메시지
성부께서 말씀하신다: 내 딸아, 쓰거라. 내 아이야, 나를 위해 써라. 땅의 자녀들을 위해 써라. 그들은 안녕하지 못하다. 너희도, 세상 일들도 그렇지 않다.
요한이 말한다: 그리고 오직 너희의 회개만이 다가올 큰 고통과 큰 비참함, 참을 수 없는 불의로부터 너희를 구할 것이다.
성부께서 말씀하신다: 내 아이야. 자녀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말해라. 나의 그들에 대한 사랑은 무한하며, 자비롭지만, 지금 너희 땅에서,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절대 나의 선하심과 인내와 자비로운 사랑을 시험하지 마라. 나를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은 사랑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악마와 계약한 사람만이 나의 인내, 나의 선하심과 나의 사랑을 시험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나는 사랑스러운 아버지이며, 나에게 대한 너희의 사랑은 무한하다! 하지만 자비는 정의로 이어질 것이며, 사랑으로 나를 만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나의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내 아이야.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은 무한하다고 말해라. 너희가 무엇을 하든, 나에게 대한 나의 사랑은 항상 그곳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지만, 회개와 속죄를 통해, 보상과 희생을 통해 죄로부터 벗어나고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며, 따라서 나는 너희를 아버지로서 사랑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에게 보내 너희가 다시 일어나 천국 왕국에서 나와 함께 살도록 하기 위해 보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영광스러운 영생보다 세속적인 삶을 선호한다.
자녀들아, 자녀들아! 세상 것은 너희를 결코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해야 한다! 더 많이 갈망하는 너희의 욕구는 많은 사람들을 배교하게 만든다. 세속적인 삶에서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며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을 얻을 수 없다.
그러니 나의 자비로운 사랑에 의존하고 나에게,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라. 오직 그분만이 너희를 위해 새로운 왕국의 문을 여실 것이며, 오직 그분을 통해만 천국 왕국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다.
요한과 함께 계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요한이 말한다: 자녀들아, 성부께서는 너희와 너희의 구원에 대해 걱정하고 계시다. 너희는 그분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예수님과도 거리가 멀며, 다가올 날을 준비된 아이들은 몇 명뿐이다. 너희에게 드러난 모든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너희는 종말에 살고 있는데 왜 그것을 보지 못하는가?
세상에서 벗어나라, 악마가 가장 매혹적인 것들로 가득 채운 세상에서 말이다! 그리고 예수님께 돌아설 것이다! 세속적인 삶이 영원한 삶과 비교하면 무엇인가?!
막달레나 마리아가 말한다: 현명하고 어리석지 않도록 하라. 왜냐하면 어리석은 자는 새로운 왕국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들은 주님과 그분의 귀환을 위해 준비되어 있으며, 그 날은 가까이 다가왔다.
주님의 천사가 말한다: 자녀들아.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니 너희 자신을 준비시켜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을 위해 준비된 사람만이 함께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모든 사람은 죽게 될 것이다. 그들은 주님을 위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기에 쓰여진 말씀을 들어라. 왜냐하면 성부께서는 자녀들 중 누구도 잃고 싶어 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준비하라.
주님의 천사로서 오늘 막달레나 마리아와 요한과 함께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때가 왔으며, 성부께서는 자녀들인 너희에 대해 걱정하고 계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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