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우신다!

- 메시지 번호 1420 -

2023년 12월 15일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께서 우신다. 눈에는 눈물이 가득 차 오른쪽 볼로 흘러내린다. 왜 그러시냐고 여쭸더니,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얘야. 아이들이 얼마나 믿음이 약한지 보는 것이 너무 슬프구나. 우리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의 말씀을 듣기보다는 즐거움을 택한다. 사랑하는 딸아, 우리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부르지만, 그들은 우리 말을 듣지 않고 미온적이 되고 죄 속에 살고 있다… 목록은 길다, 얘들아, 너무나도 길구나.

너희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 종말이 가까운데도 그것을 보지 못한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부르시는데 듣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구원자시다! 아버지께서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때문에 걱정하신다, 너희의 구원을 위해서! 지금 깨어나지 않으면 혹독하게 후회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기도하고 악습과 죄악을 버리고 허황된 것에 집착하지 마라. 곧 나의 아들, 너희를 위해 육신이 되신 신성한 아들이 나타나실 것이고 너희는 더럽혀지고 죄로 인해 부패했기 때문에 그분을 대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더러워져서 불명예스러우므로 당신의 빛을 견딜 수 없고, 순수하지 않고 항상 그분께 충성스럽지 않으므로 신성한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다, 얘들아!

그러니 깨어나 준비하라. 영광스러운 날이 가까우니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자는 복되다! 진심으로 그리고 정직하게 그분께 헌신하는 자는 복되도다! 죄악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를 깨끗하게 씻고 흰 옷을 입은 자는 복되도다. 그는 예수를 알아보시고 적그리스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의 영혼은 기뻐하고 가장 달콤하고 행복한 환희로 넘쳐날 것이니, 그가 나의 아들과 함께 새로운 왕국에 들어가리라. 그것은 영광스럽고 거룩한 시간이 될 것이며, 그의 영혼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해 완전히 치유될 것이다. 그는 더 이상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비참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어둠의 힘이 그에게 어떤 권리도 갖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님께 충성스럽고 헌신했기 때문이다. 그의 상은 풍요로울 것이다. 아멘.

그러자 그녀가 나에게 말한다: 얘야, 이것을 알리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