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0일 월요일

혁신들은 오직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존재해...!

- 메시지 번호 1361 -

내 아이야. 종말의 시간이 곧 다가올 것이고, 끝까지 나에게 충실하고 헌신하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악마가 너희에게 퍼뜨리는 유혹은 크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이 그것에 빠져든다. 사랑받는 내 아이들아, 경계해야 한다. 유혹은 더욱 커질 것이고, 수많은 아이들이 거기에 굴복할 것이다.

너희는 강하고 흔들리지 않고 매우 경계해야 한다. 이 메시지에서 가장 정확한 지시를 받았으니 마음속에 새기고 어떤 때에도 야수의 표식을 받아들이지 마라.

오랜 시간 동안 너희가 오늘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에 숨어 있었지만, 조심해야 한다. 피부 아래에 그 표식을 가진 자는 길을 잃게 될 것이고, 그때에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 땅의 방사능은 크며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완화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라. 아버지께서는 열렬히 그리고 겸손하게 구하는 자녀들을 보호하신다!

경계하며 강해야 한다. 계획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우리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그 말씀에 따라 사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너희 예수인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지만, 내 아이들아, 기도해야 하고 강해야 한다.

너희 사이의 분열은 이미 크지만 조심하라. 악한 존재가 그것을 부추길 것이고 더욱 커질 것이다.

어떤 때에도 그의 '혁신'들을 받아들이지 마라,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을 위한 것일 뿐이다: 지배와 노예화 그리고 너희에 대한 완전한 통제,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

사랑하고 사랑 안에서 사는 자 - 나의 사랑 - 은 악마를 따르는 이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악마는 그것이 바로 너희가 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너희를 쓰러뜨리고자 하며, 그래야만 너희의 영혼을 훔쳐 가장 잔혹하게 고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머물고 항상 나, 너희 예수에게 충실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악한 존재가 절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한다. 그 어떤 일을 하든, 무엇을 생각하든,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자주 유혹하든: 나에게 충실하고 헌신하는 영혼은 들어 올려질 것이고, 악마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사랑받는 내 아이들아, 나에게 충실해야 한다. 때는 다가오지만 너희 앞에는 여전히 잔혹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모든 수준에서 악마는 그의 힘을 확장하고 장악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승리했다고 믿을 때에야, 나, 너희 예수는 올 것이다.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내가 어떤 때에도 너희 가운데 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거짓된 자들'이 무엇을 말하든 간에, 나는 종말의 시간에 온다. 그리고 그 날은 가까이 다가왔다.

그러니 인내하라. 내가 올 때에는 정복하기 위해 온다. 아멘.

깊은 사랑으로.

나, 존재하는 자 예수. 아멘.

내 아이야. 혼란스러운 시간이다. 그러나 곧 더 분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악마의 정예 부대는 너희의 완전한 지배를 계획했다. 그들의 악행과 수치스러운 행동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죽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항상 나의 아들, 너희 예수와 함께하는 것이다. 내 아들에게 충실하고 헌신하는 자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의 왕국은 가깝다.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 힘내라, 사랑받는 내 아이들아.

이 메시지에 너희에게 끝까지 충실하고 헌신하도록 지시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경계하는 것이다. 악마는 너희 세상에 너무 많은 안개를 가져왔고, 점점 더 우리 아이들이 거기에 길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매우 중요하다, 사랑받는 내 아이들아,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기도하고 함께하는 자는 너희 세상을 침범하는 모든 (안개) 장막으로부터 해방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세에서 행복을 구하지 마라. 오직 초월적인 것만을 찾게 될 것이다.

내 아들아, 완전히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진정한 기쁨과 복락을 얻게 될 것이다.

정말 많이 사랑해.

힘내고 경계심을 늦추지 마세요.

하늘에 계신 너의 어머니.

모든 신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