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2월 5일 일요일
집행 기관 여러분...!
- 메시지 번호 1329 -

성모님: 내 아이야. 적그리스도는 곧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지금 너희 모두에게 백신을 강요하려 하고 있는 거야.
예수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준비되어 있으니.
내 적은 그의 정예 부대와 이를 통해 너희 정치인들, 현 교황과 그 측근들과 많은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여 그의 아들의 길을 예비하고 있는데, 모두 (악마의) 꼭두각시들이야 - 매수당하고 돈을 받고 조종당하며 위협받고 있지, 목록은 길지만- 점점 더 기울어지고 있어. 왜냐하면 그들의 양심이 무겁기 때문이고 이 잔인한 짐 아래 쓰러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감당하게 내버려두었고 이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어. 왜냐하면: 체면을 잃는다는(!), 그리고 이것에 대해 많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살인'을 계속하고 있어. 비록 그들이 그것을 살인으로 여기지는 않지만 말이야. 그들은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 시스템의 희생양이고 상사의 희생양이기도 하고 목록은 길지-, 그리고 그들의 ‘머리 없는’ 행동과 냉혹한(!!!) 행동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행 티켓을 예약하는 거야!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너희의 모든 행위에 대해 너희 혼자 책임을 질 것이다! 만약 계속해서 규정을 무분별하게 따르고 이러한 악마적인 조치에 반대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죄인이다! 너희는 목숨과 번영과 일 때문에 너무나 두려워하며 '살인 명령'을 맹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얘들아 정신 차려라!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하고 고백, 회개와 참회로 깨끗하게 자신을 정화해야 한다!
너희는 악마적인 엘리트의 집행 기관이고 너희가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만약 회개하지 않고 선을 그리지 않는다면, 너희 영혼은 고통받을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살인죄를 저질렀고 회개와 깊은 후회를 통해서만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될 것이지만 결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계속해서 살인을 하는 사람은 악마에게 길을 잃을 것이고 '이렇게 해야 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희에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너희는 선택할 수 있다!
악마와 그의 악마적인 계략을 포기하는 것은 너희의 결정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그(악마) 발에 던져질' 것이다, 즉 그는 그에게 길을 잃고 영원은 고문과 괴로움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그의 영혼은 고통과 비탄으로 잠식될 것이다. 하지만 결코 (영혼이) 죽지 않을 것이지만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그러니 악의 하수인으로 계속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 왜냐하면 너희 부채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로, 너희 예수님께 회개하는 것만이 이 악마적인 심판으로부터 너희를 구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엘리트의 계획이 더욱 강해지고 있고 나의 재림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준비하라. 큰 경고의 날에 모두 나와 함께 있어야 한다. 아멘.
너희를 정말 사랑한다.
돌아오라, 내 아이들아, 돌아오라, 왜냐하면 나를 통해서만, 너희 예수님을 통해 너희가 영광스러운 영원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내가 누구인지 아는 너희 예수님. 아멘.
내 아이야. 나의 아들이 말씀하셨다. 여기서 말한 것을 발표해 주십시오. 어렵고 힘들지만 진실이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와 여기에 함께 있는 성인들과 거룩한 천사들,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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