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9일 목요일

받아들이지 마라 아무것도!

- 메시지 번호 1295 -

짐승의 숫자가 어디든 달라붙어 있구나!

그 계획들은 너희에게 악한 것이고,

세상은 모든 사람을 줄일 것이다.

그리고 너희 중에서 살아남는 자들만이,

오늘날 부자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는 것과는 다르게 이루어질 것이고,

하나님 주님께서도 또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그리고 그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를 포함하고 있는데, 순수한 자들,

믿음이 있고 우리 주 그리스도를 향한 헌신적인 사람들,

십자가에서 너희들을 위해 죽으셨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이걸 보지 않니?

그분은 오실 것이고, 곧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을 향해 믿음이 있는 자들 모두를 구원하실 것이고,

그것은 큰 기쁨이다.

하나님의 모든 아이들을 위해,

주님께 헌신적이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그러니 다른 사람들아 돌아보아라,

너희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아직 많은 혼란이 올 것이고,

큰 덫들이 떨어질 것이다.

우리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분께서 너희 모두를 위해 새로운 왕국을 '세우셨다',

거기에서 평화와 기쁨 속에서 살 것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 준비하는 게 좋겠다,

왜냐하면 악마가 지금 땅 위에서 날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과 그의 정예 부대는 결코 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모두를 유혹할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게 될 것이고, 왜냐하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록된 것을 들어라,

거짓말과 속임수를 듣지 마라, 그건 올바른 길이 아니다.

악마는 너희의 파멸을 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표식을 어디든 찍어 놓는다 모두에게 (!),

그러니 경고를 받고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마라 (!),

왜냐하면 짐승의 숫자가 어디든 달라붙어 있구나!

조심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께서 그분은 너희를 혼자 두지 않으실 것이다.

만약 너희가 진솔하고 성실하게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그분께 자신들을 바친다면,

왜냐하면 그분은 얼마나 심각하든 상관없이 자신의 아이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죄로 더럽혀지고 역청처럼 검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분께 와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너희의 죄를 회개하고 속죄해야 하고, 끝까지.

그러면 믿음이 있고 순수한 아이들이 되어라,

주님께 헌신적이고 경건하며 준비된 사람들,

새로운 왕국으로 함께 가기 위해,

그곳은 순수함을 유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그러니 주 그리스도께 모두 와라,

왜냐하면 그의 진실한 아이들을 위한 모든 것들이 이미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있는 시간 동안,

주님은 슬픔과 고통을 너희와 함께 감당하신다.

그러니 믿고 준비된 상태를 유지해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곧 다가오기 때문이다.

사랑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모두 준비되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왜냐하면 시간이 그들에게 닥쳐 오고 있고, 곧이다.

주님께서 너희 앞에 서실 것이니, 준비해라.

조심해라, 악마는 잠들지 않는다,

그리고 예수님의 빛 안에 있지 않은 자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그러니 깨어 있고 항상 준비되어 있어라.

큰 기쁨의 날이 매일 다가오고 있으니까.

어리석지 말고

뒤돌아보지 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렴,

그분만이 너희 구원자이시니까.

당신의 보나벤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