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매일의 축복!'
- 메시지 번호 1228 -

내 아이야. 힘든 아주 힘든 시간이 올 것이다. 예수님과 사랑 안에서 항상 머물러라. 지금 풀려난 악마들이 너를 공격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들은 네들 사이에 증오와 불화를 일으키고 있어.
내 작은 자녀들을 축복한다, 축복한다, 하루 동안 복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은 두려워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상 조심하고 사랑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죄가 강해질수록 너희 땅(세상) 안에서와 위에 악마들이 더 많이 풀려나고,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 죽임을 당하고, 더 많은 악마들이 네 세상에 움직이며 모든 사람을 공격한다, 심지어 예수님과 완전히 함께하는 사람들까지도.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와 함께 기도하며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은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땅의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해주고 매일 기도하고 자신과 가족, 특히 아이들을 축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라.
당신과 당신들의 보나벤투라. 아멘. 우리 주와 동의합니다. 아멘.
매일의 축복은 중요하고 매우 필요하다, 내 아이야, 나의 자녀들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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