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그대들을 위해, 회심을 위해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네!

- 메시지 번호 1171 -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은 상처 입었고 그대들의 세계를 위해 피 흘리고 있구나. 너무나 많은 고통, 너무나 많은 죄책감. 그대들을 위해, 회심을 위해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를 찾으라 그리고 나와 함께 머물러라. 왜냐하면 나는 그대들의 구원자이고, 나를 통해 그대들은 영혼이 간절히 갈망하는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라. 날들이 짧아지고 있고, 이제 그대들에게 남은 시간도 얼마 없으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돌이켜라. 나는 구원이고 길이며 사랑이다. 그리고 나는 간절하고 깊고 포용적이며 치유와 보살핌으로 가득 찬 사랑 속에서 그대들을 기다리는 아버지께로 이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오라. 그리고 아버지와 나 예수님이 그대들을 위해 간직하고 있는 이렇게 놀라운 사랑을 받도록 스스로 허락하라. 아멘.

나는 구원자이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대들을 위해 피 흘리며 사랑한다.

언제나, 항상 그대들과 함께하는 예수님께서.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