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2일 일요일

때가 왔도다!

- 메시지 번호 1017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때가 왔고 준비해야 한다고 써서 알려라.

우리의 부름은 긴급하다, 왜냐하면 모든 우리의 자녀들의 구원이 걸려있기 때문이며, 우리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이는 복이 있도다.

제발 그들에게 말해주렴, 사랑스러운 딸아.

하늘의 너희 어머니이자 예수님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한다.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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