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4일 일요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 메시지 번호 966번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딸아, 네가 써라. 그리고 오늘 내가 너와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라: 준비해, 나의 자녀들아, 더 이상 "일상생활"에 머물지 마라. 준비하지 않는 이들은 곧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종말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고, 그 때가 되면 너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의 아들의 적대자인 악마에게 길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는 교활하게 진실을 숨기려고 하고, 너를 산만하게 만들고 미혹하며, 네 고통으로 잔치를 벌 수 있도록 영혼을 빼앗으려 기다리고 있다!

자녀들아, 경고한다. 시간이 너희에게서 흘러가고 있단다! 예, 진심으로 그리고 정직하게 나의 아들에게 하는 말이 너희의 첫걸음이다. 아멘.

너희 자신을 준비해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로서 간청한다. 아멘.

천상의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