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1일 금요일
로사리오 순례기
- 메시지 번호 927 -

- 성모님의 새 전언 - 얘야. 내 사랑하는 아이야. 순례를 통해 나에게 오고 나의 장미기도를 바쳐라. 너희 세상의 평화와 땅에 사는 이들의 마음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나의 장미 기도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 선행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달에는 꼭 사용해 봐, 왜냐하면 지금은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은혜를 내려주고 싶은 나의 심장의 달이고, 땅에 사는 모든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싶어 하는 나의 모성애의 달이며, 나를 기리는 달이기 때문이다. 즉, 이번 5월을 이용해서 나와 아주 가까이 하고, 나의 사랑과 전구를 구하고 믿음 안에서, 기도 안에서, 내 아들의 가르침 안에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라 그리고 내 아들이 다시 와서 너희를 속죄하시고 세상 종말이 올 때까지 너희 곁에 서 있도록 해라 함께 하도록.
5월을 잘 활용하고 나에게 존경을 표해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신의 아이들의 어머니이고 나의 사랑은 크고 땅에 사는 모든 이들을 포용하여 내 아들에게로 인도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 소중한 자녀 중 단 한 명도 잃지 않도록 말이다. 아멘.
정말 너희를 많이 사랑해. 나에게 경배하고 나의 장미 기도를 바쳐라. 아멘.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모든 신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이것은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단 한 명도 잃고 싶어 하지 않는 나의 거룩한 성모님의 말씀이다. 아멘."
순례를 통해 나에게 오면 네 소원은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너희의 예수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