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26일 목요일
세상에 나의 자비의 축일을 기념하라고 전해라!
- 메시지 번호 89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내 아이야. 써 주렴, 우리의 말씀이 들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니.
나의 딸아.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나의 딸아. 오늘 아이들에게 나의 자비를 준비하라고 말해주어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주어진 신성한 자비 노베나를 바치고, 매일 새롭게 나에게 봉헌하고,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며,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에게 풍족하게 쏟아내리라 -
나의 딸아. 세상에 나의 자비의 축일을 기념하라고 말해주어라. 즉, 고백하고(죄를 회개하고!), 나의 자비를 기리는 성미사를 봉헌하고, 나의 거룩한 영성체를 모시고 신성한 자비 노베나로 이 놀라운 축일에 대비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에게, 내 지시를 따르고 이 축일에 대한 준비를 한 사람들과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충만함을 쏟아내리라. 나는 온 세상에 나의 자비를 쏟아내니, 나에게 충실하고 진심으로 간청하는 아이들아
그들을 통해 나의 자비가 모든 땅과 가정에 미치게 되느니, 그들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나는 그들의 청원과 기도를 거절할 수 없으니, 이 축일에 전 세계로 나의 자비가 쏟아지리라.
믿고 신뢰하고 준비하라, 내 아이들아. 그러면 아들이 그때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베푸실 은총은 크고 그대에게 쏟으실 자비는 무궁무진하리라.
믿고 신뢰하고, 이 선물을 받아들여라, 내 아이들아. 이 세상에서 너무나 필요하니. 아멘. 사랑한다.
하늘의 너희 어머니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며 그분의 자비는 그분을 진심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예수님께서 간청하신다. 아멘.
하느님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시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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