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매일 흘려보낼수록, 영원한 평화로부터 멀어지고 있단다!
- 메시지 번호 85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땅의 모든 이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주렴: 회개하고 내 아들을 찾아 너희 길을 찾으렴, 곧 준비할 시간이 끝나갈 테니. 내 아들은 영생으로 가는 너희 길이니, 즉 그분 없이는 너희는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니 고백하고 지금 당장 해라, 매일 흘려보낼수록 영원한 평화로부터 멀어지고, 매일 예수님을 네 삶에 초대하지 않고 그분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분에게 "무관심"하면, 예수님의 새로운 왕국으로 가는 길을 막는 것이니, 모든 예수의 충실한 자녀들을 기다리는 낙원이란다!
내 아이들아, 회개하고 고백하고 내 부르심에 귀 기울이렴, 곧 너희에게 너무 늦어버릴 테니, 그리고 네 영혼은 영원히 길을 잃게 될 것이다.
회개하라,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바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사랑스러운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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