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내 아들에게 충실한 자는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메시지 번호 776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오늘 땅의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너희 빛을 비추어야 한다, 시간이 어두워질 테니 말이다. 악한 자의 계획이 점점 더 실행될 위협에 처하고 그가 그의 악마들과 세상 종들을 가지고 너희 세상을 장악하려 할 때 내 아들에 대한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너희 빛뿐일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이 시간은 짧을 테니. 그분, 전능하신 아버지의 아들은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 오실 것이므로 내 아들에게 충실한 자는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내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공포와 의심 상태에 빠질 것이다. 그의 영혼은 이 마지막 시간에 세상에서 고통받을 것이고, 어두운 시간이 오기 전에 마지막 기회를 사용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길어질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마지막 기회가 곧 올 것이다. 그러니 준비해야 한다, 내 아들이 오실 때 그분을 위해 준비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멘. 그리하소서.
하늘에 계신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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