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8일 토요일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곧 너희 신실한 자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 메시지 번호 743 -

내 아이야.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야. 우리와 완전히 함께하고, 하늘에 계신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예수님과 우리 아버지 하느님인 우리가 지구상의 자녀들과 그리고 너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들어라: 사랑받는 아이들아, 너희의 세상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으니 길을 잃지 않고 악마의 "자비에 맡겨지는" 일이 없도록 가능한 한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 아이들아. 회개하고 나, 너희 하늘 아버지께, 내가 누구인지로 가는 길을 찾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의 아들 예수님은 자비롭고 의로우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분에게 달려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영광의 길을 찾으라.

내 아이들아. 나의 거룩한 구원자 팔에 안겨 이 세상의 온갖 악행으로부터 치유를 받아라! 나, 너희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함께 아버지께 가는 길로 나아가자.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곧 자비는 정의로 이어질 것이고 그때 나의 사랑받는 아이들아, 너희는 이미 모두 나를 찾았어야 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모든 나의 신성한 존재로 너희를 사랑하고, 네가 나에게 구하고 네 예스를 바치는 즉시 악의 덫에서 너희를 구해준다.

나, 너희 거룩하신 예수님은 너희를 위해 준비되어 있고, 나의 임박한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눈과 귀를 열어라, 왜냐하면 나의 적도 너희를 멀게 하고 빼앗으려 올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경계하라! 왜냐하면 나인 척하는 자는 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악한 아들이고 너희에게 파멸과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나, 나의 사랑받는 아이들아, 나에게 충실하고 속지 마라! 기만은 이미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