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그러니 그는 너희를 붙잡아 “꼼짝 못하게” 하는구나!

- 메시지 번호 709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오늘 땅의 자녀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너희에게 보내는 재앙은 너희의 “각성”을 위한 것이니, 회개하고 지금 살고 있는 시대를 보게 되기를!

모든 것은 아버지의 거룩한 책에 기록되어 있으니 이제 진실을 똑바로 보고 두려워하지 마라. 아직 회개할 시간이 남아있으니!!!

그것을 사용하고 네 예수님께 가능한 한 빨리 고백하라, 곧 준비하는 때가 끝나고 회개할 준비를 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은 오직 악마에게서 올 뿐이다. 그러니 그는 너희를 감금하고 “꼼짝 못하게” 하지만, 예수님께 달려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고 완전히 자신을 그분께 맡기는 사람은 두려움에서 해방될 것이다!

그는 안도감을 느끼고 기쁨을 느낄 것이며, 언제나 더 행복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때 너희를 돌보시는 보살핌은 주님이신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닌 모든 것을 그로부터 “미끄러지게/떨어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에 대한 모든 권능을 잃고 그의 영혼 -그- 는 들어 올려져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지금 너희 존재의 "악마의 순환"에서 벗어나서 고백하라! 오직 예수님만이 아버지께 가는 길이다. 그분께 삶을 맡기면 모든 것이 돌보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돌봐주실 테니까!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회개하고 고백하며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곧 선택의 여지가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깊고 모성적인 사랑으로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전한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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