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2일 토요일
오직 나의 아들이 너희를 이 "공포"의 날들을 통해 인도할 것이다!
- 메시지 번호 639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내 아이야. 우리와 완전히 함께하고, 나의 아들을 온전히 신뢰하라!전적으로 믿고 의지해라! 오직 나의 아들이 너희를 이 "공포"의 날들로 인도할 것이며, 오직 나의 아드님만이 끊임없이 사랑과 기쁨을 선물하시고 부드러움으로 안심시켜 주실 것이다.
내 아이들아. 만약 누구든지 나의 아들에게 완전히 자신을 맡기지 않는다면 믿음과 신뢰가 확고하지 않은 것이며, 그분과 성부께서는 "말세"(=다가오는 날들)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불의는 악한 자가 너희 발 앞에 놓으려는 돌처럼 점점 더 커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과 완전히 함께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바쳐라. 오직 이렇게만 고통에서 선이 나올 수 있고, 이 방법으로 너희는 항상 자유롭고 근심 없이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슬픔과 고난을 너와 함께 짊어지시고, 그분만이 모든 고난으로부터 너를 해방시키시며 희망을 주시고 해결책을 찾으시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오직 예수님만이 너희의 길이다!그분은 구원을 받아 땅의 마지막 날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이시다.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나에게 요청해라, 그러면 내가 전능하신 성부 앞에서 너희를 위해 간구하며 나의 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해 주겠다.
깊은 사랑과 감사로써 나의 아드님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 고난을 받아들이고 희생하는 것,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를 위하여.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그리고 위해 그것을 감당할 것이다. 너희의 고통과 희생은 세계를 위한 사랑으로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아직도 많은 영혼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나는 그들을 내게 이끌어, 그들도 또한 나를 알게 하고,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나를 신뢰하고, 완전히 나에게 자신을 바치고, 너희의 예수님을 고백하게 하여 마지막 날에 나의 새로운 왕국으로 함께 데려갈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기도가 도움이 된다! 모든 희생이 도움이 된다! 모든 고난을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감사하고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내 신성한 축복으로 너를 축복한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이자 전능하신 성부의 아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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