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7일 목요일

오직 그분만이 너희에게 인내를 주신다!

- 메시지 번호 62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악마는 어디에나 있고, 너희를 불안하게 만들고 괴롭게 하고 심지어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들을 제시하며 시험하려 한다. 예수와 함께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를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 아들에게 너희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기쁘고 행복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어라. 오직 그분과 함께해야만 새로운 평화의 왕국에 도달할 수 있다. 오직 그분만이 이 땅에서의 마지막 날들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체력을 너희에게 주신다. 전능하신 창조주의 천국의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예수를 완전히 믿는다면 모든 시험을 통과하고 주님 안에서 많은 형제자매들의 공동구원에 참여할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세상 종말의 날들은 힘들 것이다.

깊은 사랑과 나의 어머니로서 축복으로, 하늘에 계신 너희 엄마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