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3일 목요일
너의 기쁨은 내 안에 있어!
- 메시지 번호 607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가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즐기렴, 곧 모든 것이 달라질 테니까. 가능한 한 자주 예배하고 주님을 기뻐하라, 너의 기쁨은 다음과 같으리라: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천상적인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약속된 때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너희의 믿음이 다시 시험받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두려움은 적에게서만 오며 내 아들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지만 여전히 세상적인 것을 내 아들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은 시련이 어려울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 자신을 완전히 내 아들에게 고백하고 서로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 마음속에 기쁨을 가져라! 내 아들을 사랑하는 자는 풍성한 선물을 받을 것이고,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며 내 아들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마지막 날이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사람은 세상적인 어떤 것도 그를 길에서 벗어나게 할 수 없다. 믿고 신뢰하고 모든 것을 내 아들과 아버지께 희생하라,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가장 큰 고통과 슬픔과 눈물조차 너희와 세상을 위한 사랑으로 변모될 것이며 내 아들은 상황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실 것이다.
아직 그분께 귀의하지 않은 자들을 내 아들에게 찾아라, 왜냐하면 종말은 너희를 절망에 빠뜨리고 따라서 악마는 그의 그물과 멸망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내 아들과 함께해야 마지막 때를 살아남을 수 있으니 고백하라 그분, 그리고 절대 등을 돌리지 마라,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의 구원자이자 속죄주이시며 오직 그분만이 주님의 영광과 그분의 새로운 왕국으로 들어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아멘.
경고하라, 왜냐하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깊고 모성적인 사랑으로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말한다.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이다. 아멘.
--- "내 어머니께서 진실을 말씀하신다. 너의 기쁨은 내 안에 있어, 그리고 오직 나를 통해서만 구원을 찾을 수 있다. 그러니 모두 나의 거룩한 팔로 와서 나의 사랑과 보살핌에 몸을 맡겨라. 너희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자비로운 속죄하는 심장은 너희 각자를 위해 고동친다. 그러니 오너라,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내가 너희 모두에게 주실 천상의 기쁨을 경험하라, 즉 너희가 나를 고백하자마자 말이다. 아멘."
너희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다.
세상의 구원자와 전능한 아버지의 아들이다. 아멘."
---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라. 나는 주님의 천사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멘."
---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신다. 그분은 세상과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구원자이자 거룩한 속죄주이시다. 그러니 네가 가진 예스, 즉 너희의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려라. 아멘. 7 성가의 너희 주님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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