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그들의 두려움이 내 아들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변하도록 기도해라!
- 메시지 번호 592 -

나의 아이야. 정말 소중한 나의 아이야. 기독교 박해가 심하고 매우 격렬하니, 그러므로 너희는 기도해야 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는 주 안에서 형제자매들을 강하게 하고 모든 고통과 필요의 순간에 내 아들에게 더 가까이 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두려움이 내 아들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변하도록 기도해라.
고맙다, 나의 소중한 아이들아.
"곧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기도하고, 너희의 예수님께 충실히 있어라, 그분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깊고 진심 어린 사랑으로,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모든 하느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그리고 너희 예수님께서도.
세상의 구원자.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