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그러니 내 아들아, 고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단다!
- 메시지 번호 533 -

나의 자녀들이여. 사랑스러운 나의 자녀들이여. 감사합니다. <성모님이 다정하게 미소짓는다.> 다음 내용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렴: 아버지의 사랑은 무한하며, 너를 향한 갈망 또한 사랑과 염려로 가득 차 있단다, 왜냐하면 그 적이 아버지를 향해 가는 길을 막고 파멸의 길로 이끌려고 숨어 있기 때문이니!
나의 자녀들이여. 그러니 내 아들아, 고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단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항상 올바른 길로 안내하실 것이다! 그분-네가 그분께 예스라고 말한다면-은 너와 함께하고, 네 곁에 있으며 혼란과 이탈로부터 구원해 주신다! 하지만 너는 완전히 그분께 자신을 내어 드려야 하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고, 그분이 네 안에서 살아 숨 쉬게 해야 하니, 그래야 악마가 놓아둔 함정에서 벗어나 그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단다!
나의 자녀들이여. 내 아들 예수님을 고백하면 너희 영혼은 구원받으리라! 너희는 길을 잃지 않고 아버지의 영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분께, 네 구세주이신 예수님께 나아가 그의 팔과 보살핌 속으로 완전히 빠져보렴!
예수님이 너희를 돌봐 주신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분이 너희를 인도하시고 아버지께로 데려가신다! 아멘.
깊은 사랑과 연대 속에서, 하늘에 계신 네 다정한 어머니. 아멘.
--- "나에게 오는 사람은 주님의 진실한 자녀로서 살게 될 것이며 그의 마음과 영혼은 기쁨으로 외치리라."
그러니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나에게 와서 나와 하나가 되렴!
나는 길이고 빛이며 너희의 구세주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의 예스를 바치는 모든 사람을 아버지께로 데려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는 나의 구세주의 심연에서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를 기다린다!
모든 것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네 예수님. 아멘." 나의 자녀야. 이것을 알리렴. 아멘.
.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