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9일 토요일
요즘 날들이 너무 소중하니, 그렇게 간직해라!
- 메시지 번호 528 -

- 성 토요일 내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요즘 날들은 정말 소중하구나! 아주 귀한 날들로 여기고 간직하고, 너희 구원자이신 아들에게 합당한 존경을 드려라. 예수님과 함께 사는 너희만이 알게 될 주님의 천국에서 풍성하게 보상받으리라! 예수를 따르는 너희는 그분이 오셔서 너희를 데려가실 때 곧바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을 거부하는 자, 냉담한 태도를 보이고 그분이 진정으로 누구인지 인정하지 않는 자에게는 천국의 문은 닫혀 있고, 그분께서 오셔서 너희를 데려가실 때 곧바로 예수님과 동행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어리석지 마라! 예스에게 네 "예"를 바치고 영생을 위험에 빠뜨리지 마라.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모두 안전하게 아버지와 함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 부탁한다. 아멘.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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