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1일 월요일

밤에 전화하는 거야, 공격이 너무 심하니까!

- 메시지 번호 499 -

내 아이야.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야. <성모님이 기쁘고 다정하게 미소짓는다>. 이리와서 앉아, 그리고 써 봐라, 딸아. 너의 거룩하신 예수님인 내가 오늘 너와 세상 자녀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러 왔어: 너희 땅을 비추는 것은 나의 빛이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나의 사랑이다. 나는 각자에게 그것을 주지, 이것은 너희에게 생명을 주고 살게 해주는 두 가지 기본적인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제 만약 너희가 나를 세상에서 추방한다면 -너희는 내가 교회로부터 쫓겨나고 폐기되고 망각되도록, 그리고 더 이상 너희 삶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허락함으로써 그렇게 하는 것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이 빛과 사랑은 너희에게서 빼앗길 것이다. 어둠이 너희에게 드리우고 무감정하고 차가운 악의 존재들이 점점 퍼져나갈 거야, 왜냐하면 그들은 나의 빛을 두려워하고 나의 사랑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에게서 빼앗긴다면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거부하고 밀어내고 멀리 하기 때문이라면-, 이 영혼 없는 존재들이 너희 땅의 힘을 장악할 것이다. 그들은 심연 깊은 곳에서 대거 쏟아져 나올 악마들이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삶, 너희의 삶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나를 지키고 기도해라, 나의 매우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그렇다면 나는 내가 예배받고 경배받는 곳에 머물 것이며 모든 충실한 자들에게 나의 사랑과 빛을 줄 것이다. 심판의 이 무서운 단계에서도 말이다. 우리는 잔존 군대로서 강하고, 시간의 끝에는 승리할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충실히 남아 있고 나를 지켜라! 내가 너희를 부르면 즉시 기도해라, 그리고 가능한 한 언제든지 기도해라. 너는 나의 슬픔과 비탄과 고통을 완화시켜 주지, 또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눈물을 말이다. 그것은 마치 나의 귀중한 피처럼 너희 땅을 깨끗하게 씻어내는데, 그렇지 않다면 오래 전에 길을 잃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나에게 심각한 공격이 가해지고 있기 때문에 밤에 너희를 부르고 있다, 너와 나의 어머니 그리고 많은 성인들에게 말이다. "누군가"는 사탄적인 미사를 통해 제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는데, 너희의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억제할 수 있는 것! 밤마다 이 전쟁에 대해 기도해라! 내가 너희를 깨우면나의 천사들, 계획된 전쟁(즉 평화를 위해)과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우리의 성인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왜냐하면 로마와 전 세계에서 많은 모독이 일어나고 있고, 그에 대한 우리의 슬픔은 크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우리는 너희가 필요해서 부르고 있다! 계획되고 있는 모든 악과 이미 진행 중인 것에 대해 확고히 버티고 나를 지켜라, 나의 어머니와 너의 성인들과 너의 교회를 말이다! 나의 가르침에 매달리고 아버지의 계명대로 기도하고 명확성과 인도를 위해 성령께 간구해라! 가장 강한 천사들 중 하나인 대천사장 미카엘을 부르고그는 사탄과 그의 거짓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힘이 있다. 그에게 호소하고 우리가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에서 주는 기도를 기도해라! 완전히 나와 함께 있어라, 왜냐하면 누구든지 나와 함께 있으면 나는 그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하다.

사랑한다. 너희의 기도와 내가 요청한 모든 것과 앞으로도 계속 요청할 밤에 대한 이타적인 헌신에 감사드린다.

너희의 다정한 예수님.

"나는 각자를 나의 일부로 사랑하는데, 우리 모두는 아버지 눈에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아멘. 너희의 예수님."

내 아이야, 이것을 알려라. 고맙다. 아멘. 이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