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이 세상에서 너희 구원자를 내쫓지 마라! (제 2부)

- 메시지 번호 494 -

"아버지께서 너희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아버지께 데려가신다." 예수 그리스도, 피로 뒤덮인 채.

“내 아이야.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아들은 너희가 그분을 원치 않기 때문에 떠나가신다. 너희 교회에서 그분을 추방하고, 너희 삶에서 그분을 배척하며, 모든 거룩한 것을 더럽히고, 존경심이 없고, 부도덕과 죄 속에서 살아가며 아버지를 깊이 상처 입힌다. 너희는 나의 아들의 크나큰 사랑과 희생에 합당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순전한 자비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그것을 주시니, 그리하여 그분의 너희를 향한 사랑은 자비롭고 모든 것을 용서한다.

내 아이들아. 이 세상에서 너희 구원자를 거부하지 마라!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고통과 비참함이 너희와 너희 땅에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퍼질 것이다! 주님의 인 을 착용하고 그분의 자녀처럼 살아라! 그분을 지켜라! 그분의 말씀, 그분의 가르침, 그분의 교회를 지켜라!

아멘.

하늘이 깊이 슬퍼하고 있다! 우리는 안타깝게도 너희 땅을 내려다본다. 오직 너희 모두가 기도한다면 악마는 너희를 그렇게 쉽게 다룰 수 없을 것이고, 큰 재앙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미지근함은 목격하기에 끔찍하고 우리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나의 아들을 시인하라! 일어나서 그분을 지켜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모두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깊은 사랑으로,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