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나를 찾는 모든 이에게 축복을 주노라!
- 메시지 번호 368 -

나의 자녀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그래, 나는 여기 있단다. 너와 네 가족과 그리고 나를 찾아오는 모든 이들과 함께 말이다. 도움을 청하고 삶을 나누는 그 누구와도 함께하리라.
내 딸아. 우리 아이들에게 오라고 전해라. 내가 찾는 모든 이에게 축복을 주노니, 그의 마음에 평화를 주고 사랑 또한 줄 것이다. 나를 향하는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나는 함께하리라.
나의 자녀들아. 모두 내게 오너라, 너희의 예수께로 말이다. 그리고 내가 네 마음속에 들어오도록 해라. 그러면 신성한 기적이 너의 삶에서 나타날 것이고 슬퍼하던 사람은 즐거워지고 무례했던 사람을 사랑하고 참을성이 없던 자는 인내하게 될 것이다. 그가 나, 그의 구세주를 찾았기 때문에 그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이며 영원한 축복이 함께할 것이다. 아멘.
나의 자녀야, 사랑한다. 꼭 전해주렴. 아멘.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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