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용기를 내고 조금만 더 버텨라. 나의 귀환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 메시지 번호 356 -

나의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지금 이 시간들은 빨리 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고통은 여전히 더해지고 거짓말은 더욱 커질 것이며 질병, 가난 그리고 두려움의 어려움이 빠르게 나타날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신다. 그분은 네가 부르짖을 때 너와 함께 하신다. 그분은 네가 간구할 때 고통을 완화시켜주시고, 그분에게 돌아설 때 구원을 보내주시며 그분의 길로 걸어가도록 인도하신다.
나의 아이들아. 지금 이 마지막 날들을 위해 너희 자신을 준비하라. 곧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하지만 오직 내 아들을 고백한 자들만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러니 돌아와서 내 아들의 귀환을 대비하라. 그분은 너희를 해방시키고 적과 그의 악한 군대를 정복하며 충실한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새 세상으로 갈 것이며, 거기에서는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지 않고 평화가 모든 아이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회개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의 주로 가는 길을 찾아라. 그분 안에서 영원히 잘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아버지이자 아들이자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존재하시고 항상 존재하실 것이며, 그분은 너희와 모든 것의 창조주시다.
사랑한다. 나의 거룩한 아들에게 모두 와라.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하나님의 아이들 모두의 어머니.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지금 회개하지 않는 자는 다 망할 것이요, 나는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 왜냐하면 그는 나를 고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자는 내가 구원하시고 나와 함께 새 영광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니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에게 와서 나의 거룩한 팔 안에 안기도록 하라. 나는 너희 각자를 돌보아줄 것이며 주의 평화가 너희의 유산이 될 것이다.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기적을 행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오겠다. 용기를 내고 조금만 더 버텨라. 나의 귀환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깊은 사랑으로, 너희 예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