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힘내고 믿고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요!

- 메시지 번호 348 -

 

내 아이야. 나의 소중한 아이야. 아들이 너를 돌보고 있어. 꼭 기억해라. 네가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나의 아들은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고 이미 함께하고 있는 천상의 도우미들도 그럴 것이다.

내 아이야. 힘든 시간이지만 슬퍼하지 마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너희 각자에게 계획이 있고, 가족으로서의 너희들에게도 계획이 있으니 이제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주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의 의지가 완전히 그분께 봉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결정하는 것은 네가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이고 이것은 이해하기 매우 어렵고 많은 우리 아이들이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렵고 신뢰로 받아들이기도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너희 중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부족하고 때로는 흔들리는 바위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하느님, 너희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신뢰하라. 네 형제인 예수를 말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분들은 너희를 사랑하신다. 나의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아! 그러니 당신을 믿고 완전히 자신을 내어라.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를 돌보시고 위로하시고 힘주시고 인도하신다. 그분은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해 하신다. 그래서 네 영혼이 집으로 가는 길을 찾도록 말이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신다.

내 아이들아. 믿고 믿고 이 어려운 시기에 힘내라, 예수님께서 지금 마지막 때에 너희와 함께하시며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분은 너희를 새롭고 놀라운 영광으로 데려가신다. 그분의 왕국에서 각자에게 평화와 사랑이 선물로 주어질 것이다.

내 소중한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잃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모두 우리에게 오고 예수님께 당신의 예라고 말하라. 그래서 네 영혼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그렇게 놀라운 신성한 평화를 누리고, 네 마음은 너무나 갈망하던 사랑을 누릴 수 있도록 말이다. 이루어지라.

하늘에 계신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

하느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 아멘. 고마워, 내 아이야. 안녕히 주무세요.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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