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아이들을 준비시키세요.

- 메시지 번호 295 -

 

- 성체성사 - 나의 자녀야. 사랑하는 내 아가야. 와줘서 고맙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으니, 기쁨으로 그리고 네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받아들여라. 나의 자녀야. 사랑하는 내 아가야. 너의 아이는 지금 나 예수님께 준비되고 있고, 믿음 있는 부모들의 다른 많은 아이들도 성체성사를 받도록 허락하시는 것처럼 말이다. 안타깝게도 모든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며 우리 없이 신앙으로 키우지 않는다. 슬프고 유감스럽지만 아이들에게 해롭다. 왜냐하면 그들은 심지어 우리에게 다가가기도 매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가장 작은 이들을 위해 반드시 본보기여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모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만 했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기심과 자아애로 가득 찬 끔찍한 곳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나 예수님이자 그들의 예수를 위하여 아이들을 준비시키는 모든 분들에게, 나의 말씀으로 감사드린다. 너희는 아이들의 마음을 내게 열어주고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도록 허락한다. 고맙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네 예수님. 하나님의 모든 자녀의 구원자. "아멘, 이렇게 말하노니: 만약 자신의 아이를 준비시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우리 없이 성장하도록 내버려두는 사람이라면 가장 사랑하는 이에게 죄를 짓는 것이며 그들은 나 예수님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께도 죄를 짓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따라 살아가라, 그리고 너희 아이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막지 마라."

성부의 영광은 또한 그들에게 속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준비시키고 세례를 베풀어주고 성체성사를 주면 그들도 나를 찾게 될 것이며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을 것이다. 아멘.

사랑해.

네 예수님.

세상의 구원자."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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