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일 화요일

매일 당신의 주님과 창조주께 감사하십시오.

- 메시지 번호 292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 세상은 너무 아름답다. 그것은 하나님의 경이로운 작품이며, 너희 또한 주님의 경이로운 존재들이지만, 너희는 너희의 땅을 감사하지 않고, 동료 형제자매들을 존중하지 않는다.

나의 아이들아. 이렇게 계속될 수는 없고 또 그래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주님의 놀라운 창조물을 존중해야 하고, 그분께 땅이 너희에게 주는 모든 풍요에 감사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너희의 삶에 대해 감사를 드려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너희를 창조하시고 너희에게 땅을 주신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지만, 순수하고 가장 완전한 사랑으로 일어났으며 오늘날에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매일 당신의 주님과 창조주께 삶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땅의 아름다움에 대해, 너희 자녀들에 대해, 음식에 대해, 일에 대해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려야 한다. 왜냐하면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그분께 감사함을 보여주고 전능하신 아버지이신 그분께 당연히 돌려드려야 할 영광을 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계명을 따라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신성한 길, 그분을 향하는 길로 돌아가십시오. 왜냐하면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그분께 돌아갈 수 있고,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주님의 비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그분을 만나게 되고, 오직 이런 방식으로만 그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사랑한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마음에 감사를 품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삶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나라(땅), 형제(동료 형제)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신비가 닫혀 있을 것이고 그는 주님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를 그리고 주님의 창조물을 존중하고 그분께 감사함과 영광을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곧 주님의 신비와 천국 왕국이 열릴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멘.

당신의 예수님께서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시는 분.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