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8일 목요일

네 속죄가 필요하다.

- 메시지 번호 226 -

 

내 아이야, 나와 함께 앉아 글을 써라. 네 아들은 치유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우리도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의 고통이 필요하다. 사랑한다. 지금 그에게 가거라. 내가, 우리가 나중에 다시 돌아오겠다. 하늘에 계신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내 아이야. 네 속죄가 필요하다. 이 방법으로 아직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하고 인내하라고 해라. 네게는 구원이 주어지고 평화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 너희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은 더 이상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너를 위해 준비하신 것은 순수한 사랑으로 창조되었으며 그곳에서는 바로 사랑이 너를 감싸 안고 넘쳐흐르게 할 것이다. 네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네 심장은 기뻐할 것이다. 영혼은 "살아" 있을 것이며,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차 그림자도 없고 부담도 없을 것이며 어떤 것도 다시 너에게 압박하거나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며, 너희는 큰 기쁨을 누릴 것이고 더 이상 슬픔이나 괴로움이나 두려움이나 의심에 억눌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며 그 무한함 속에서 너희를 통해 흐르고 방사될 것이며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함께 살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인내하라. 곧 이 놀라운 영광에 들어가는 날이 밝아올 것이다. 모든 고통을 바치고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도움을 구거라. 그런 다음 예수님과 대화하고 그분에게 너의 아픔을 맡기면 네 짐은 가벼워질 것이며, 내 아들의 사랑이 너를 감싸 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자서 짐을 지지 마라. 왜냐하면 네가 내 아들에게 맡기는 것,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네게서 가져갈 것이다. 왜냐하면 네 짐의 일부는 내 아들이 대신 짊어질 것이다.

네가 내 아들을 위해 고통(속죄)할 때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그것을 잊지 마라, 왜냐하면 네 희생을 통해 너의 짐은 가벼워질 것이다.

사랑한다, 내 아이야, 그리고 함께 있다.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어라.

하늘에 계신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하나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가.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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