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6일 화요일
영혼을 위한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 메시지 번호 224 -

내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네 고통은 곧 지나갈 것이다.
"참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 예수님을 위해 괴로워하고, 그래서 내가 수천 영혼을 구원하도록 돕는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힘내."
내 아이야. 우리의 속죄 자녀들이 감당해야 하는 고통은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그것이 많은 영혼을 구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라. 영혼을 위한 전투가 시작되었고, 반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은 파괴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무릎 꿇게 하고 있다. 그들은 질병을 만들어내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타락시키며,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면 그들은 빛으로 다가가서 구원자, 중재자, 평화 유지자로 가장하고 대중은 의심하지 않고 자신들이 행하는 선행이 사실 악한 짓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환호할 것이다.
깨어나라! 네 십자가를 들고 내 아들이자 너의 구원자 예수님을 따르라! 오직 그분만이 이 어두운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실 수 있다. 오직 그분과 함께해야만 지금 네 땅을 덮치려는 어둠에서 일어설 수 있다. 최종 전투가 벌어져 사탄과 그의 악한 무리가 영원히 저주받기 전, 속죄 희생을 받아들이고 빛나는 새 시대에 들어갈 수 있는 힘은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면 더 이상 반그리스도가 너를 속이지 않고, 거짓 선지자가 네 영혼을 훔치지 않을 것이며, 사랑만이 너를 감싸 안아 마침내 너를 새 시대의 행복한 아이들로 만들어 줄 것이다.
내 아이야. 힘이 약해졌구나. 이제 쉬어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천상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