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사랑만이 다스리는 세상이 될 거야. - 메시지 번호 205까지의 제1부
- 메시지 번호 1090 -

내 아이야. 귀여운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이리와서 내 말을 들어라: 너희는 지금 물질 세계의 자녀들이라서 새로운 영적인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곳은 천국과 땅이 합쳐진 멋진 세상이고, 천국의 영광이 넘치지만 너희는 인간 아이들처럼 살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는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이고, 지구의 어떤 아이도 놓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런 일은 없을 테니까.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선물들은 지금 네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정도로 감동적일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의 세상에 있는 "무거움"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이고, 너희는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기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될 것이다.
상상할 수 없겠지만 믿고 신뢰하라. 왜냐하면 네 모든 희망과 상상은 새롭게 창조된 세상에서 너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의해 능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어린 양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항상 나의 아들과 그분의 천상의 아버지께 신뢰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를 위해 땅에 오셨고, 고통스러운 죽음까지 모든 희생을 받아주신 분이시니 네 존재의 모든 섬유로 너희를 사랑하시며 또한 그분에게 너희의 사랑을 드리는 너희 모두를 이 새로운 영광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하나님, 우리 주와 아버지이자 창조주와의 삶이고 마침내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살 수 있도록 허락받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을 것이다.
믿고 신뢰하라. 나 그리고 하늘의 모든 존재들이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천상의 네 사랑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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