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편안하지 못한 자들은 악마에게 쉽게 잡아먹힐 거야!
- 메시지 번호 199 -

내 아이야. 귀여운 나의 아이야. 절대 괴로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건 악마가 계속해서 하려고 하는 일이니까, 그래서 너희들, 즉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를 미혹하고 잘못된 결정을 속삭이게 되는 거야. 그러면 다시 또 괴로워지겠지, 귀여운 나의 아이들아.
네 마음을 믿어라. 그리고 평안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다시 침착해졌다고 느낄 때만 결정하도록 해. 아무것도 그렇게 급하거나 중요해서 하룻밤 더 기다릴 수 없는 건 없어. 만약 누군가가 너를 설득하려고 한다면, 그 또한 악마에게서 온 것이라고 확신해도 좋아.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 너를 재촉하지 않으시고, 강요하시지 않으며 절대로 "총"을 가슴에 겨누시지 않아. 즉 그분은 기다리실 수 있어, 네가 자유 의지로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사랑으로 마음속에서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거야 서두르거나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왜냐하면 그것은 그분에게서 온 것이 아니니까.
그러니 항상 침착함을 유지하고, 차분하게 결정을 내려라. 다른 어떤 것도 옳지 않고 악마만이 네가 잘못된 결정을 내릴 때 기뻐해. 왜냐하면 너희들이 괴롭고 서두르고 이용당한다고 느낄 때 비웃거든. 그러니 평온함 속에 머물러 있고, 평온하게 행동하라.
정말 많이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너를 사랑해.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자는 나를 어렵게 만들 것이다."
마음에서 그리고 평안 속에서 결정하지 않는 자는 자신의 결정을 행복해하지 않을 것이다.
서두르고 재촉받는 자는 악마와 계약을 맺는다, 왜냐하면 나의 아이들은 너를 결정하도록 재촉하거나 서두르지 않지만 악마만이 이 방법을 사용한다. 그가 이런 식으로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와 함께 머물러 있고 항상 평안함을 유지해라, 왜냐하면 오직 그렇게 해야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오직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결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나의 귀여운 아이들아.
너희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구원자."
"내 아이야. 내 딸아.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인 나는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모든 것에 평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편안하지 못한 자들은 악마에게 쉽게 잡아먹히고 후회할 결정을 내려, 그 후회가 상처를 주고 종종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왜냐하면 잘못된 결정은 악마에게만 도움이 되고 하나님의 아이들에게는 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항상 평안함을 유지하고 평안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결정하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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